31세 여성이 갑작스럽게 발생한 우측 하복부 통증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통증은 수시간 전 시작되어 … | 마이메르시 MyMerci
난소 종양
문제
31세 여성이 갑작스럽게 발생한 우측 하복부 통증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통증은 수시간 전 시작되어 점점 심해졌으며, 어지러움과 식은땀을 동반한다. 신체진찰에서 창백해 보이며, 복부 전반에 압통과 반발통이 관찰된다. 활력징후는 다음과 같다. 혈압 88/54 mmHg, 맥박 122회/분, 호흡수 22회/분, 체온 36.8℃ 질식 초음파 검사에서 우측 난소에 4 cm 크기의 낭성 병변이 관찰되며, 골반강 및 복강 내에 다량의 자유액이 보인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처치는?
Case Analysis
이 환자는
• 급성 복통
• 저혈압, 빈맥
• Hb 감소
• 복강 내 다량의 자유액
을 보이며, 이는 **출혈을 동반한 난소 낭종 파열(hemoperitoneum)**을 시사한다.
난소 낭종 파열의 치료는
• 안정적 → 보존적 치료
• 불안정(쇼크, Hb 감소, 대량 출혈) → 수술
이 원칙이 핵심이다.
따라서 이 환자는 즉시 응급 수술(복강경 또는 개복술)을 통해 출혈을 조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