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여성이 우측 난소 종괴로 내원하였다. 초음파에서 8cm 크기의 자궁내막종이 의심된다. 2명의 자녀가 …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내막증
문제

40세 여성이 우측 난소 종괴로 내원하였다. 초음파에서 8cm 크기의 자궁내막종이 의심된다. 2명의 자녀가 있으며 추가 임신 계획은 없다. 월경통이 심하다. 혈액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CA-125 156 U/mL, CA 19-9 68 U/mL, CEA 정상
해설
8cm 이상의 자궁내막종은 악성 전환 가능성과 증상을 고려하여 수술적 제거가 원칙이며 낭종 절제술이 표준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40세 여성, 우측 난소에 8cm 크기의 자궁내막종(Endometrioma)이 의심됩니다. 환자는 2명의 자녀가 있고 추가 임신 계획이 없으며, 심한 월경통을 호소합니다. 혈액검사에서 CA-125가 156 U/mL로 상승되어 있습니다. CA-125는 자궁내막증에서도 흔히 상승하는 비특이적 종양표지자입니다. 8cm라는 크기, 심한 증상(월경통), 그리고 가임기 이후의 연령대를 고려할 때, 낭종의 악성 가능성 배제, 확진, 증상 완화를 위한 수술적 치료가 적절합니다. 특히 추가 임신 계획이 없다는 점이 보존적 수술의 필요성을 낮춥니다. 표준 치료는 난소 기능을 보존하면서 낭종만을 제거하는 복강경 낭종 절제술(Laparoscopic Cystectomy)입니다.

Mnemonic 자궁내막종 수술 적응증 생각할 때: "SIZE MATTERS" - Symptomatic (통증 등 증상 유무) - Infertility (불임 문제) - Z (Size > 4-5cm, 특히 본 증례처럼 8cm) - Endometrioma suspected (자궁내막종 의심) - Malignancy cannot be ruled out (악성 배제 불가)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는 복강경 낭종 절제술(Laparoscopic Cystectomy)입니다. 이는 난소의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낭종 벽을 완전히 박리하여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목표는 1) 조직학적 확진, 2) 악성 가능성 배제, 3) 통증 증상 완화, 4) 낭종 재발 위험 감소입니다. 수술 중 가능한 한 낭종을 터뜨리지 않고(en bloc removal) 제거하여 내용물의 복강 내 유출을 방지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 복강경 낭종 흡인술(보기5)은 자궁내막종에서 절대 금기입니다. 흡인만으로는 낭종 벽이 남아 재발률이 거의 100%에 이르며, 악성 세포가 있을 경우 복강 내 파종의 위험이 큽니다. - GnRH agonist 치료(보기3)는 일시적으로 크기를 줄일 수 있으나, 8cm 종괴와 CA-125 상승을 보이는 경우 악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일차 치료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고려될 수는 있으나, 본 증례에서는 지연만 초래할 뿐입니다. - 난소 절제술(보기2)은 환자 나이(40세)와 난소 기능 보존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과도한 치료일 수 있습니다. 양측성 또는 재발성 중증 증례에서 고려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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