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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장애
문제

56세 남자가 최근 수년간 지속된 심한 코골이와 낮 동안의 졸림으로 내원하였다. 배우자는 환자가 수면 중 여러 차례 숨을 멈춘 뒤 크게 숨을 들이쉬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환자는 고혈압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며 최근 체중이 증가하였다. 키는 176 cm, 몸무게는 98 kg이다. 활력징후는 혈압 150/9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7℃이다. 환자는 최근 잠들기 전에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그 이후 배우자가 코골이와 무호흡이 더 심해진 것 같다고 한다. 이 환자의 수면 중 호흡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은?

[혈액검사]

• 혈색소: 16.8 g/dL (참고치 13.0–17.0 g/dL)

• 백혈구: 7,200/μL (참고치 4,000–10,000/μL)

• 혈소판: 257,000/μL (참고치 150,000–400,000/μL)

• 나트륨: 140 mmol/L (참고치 135–145 mmol/L)

• 칼륨: 4.1 mmol/L (참고치 3.5–5.0 mmol/L)

해설
환자는 비만, 심한 코골이, 수면 중 반복되는 무호흡 및 주간 졸림이 있어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 의심됩니다. 음주는 상기도 근육의 긴장도를 감소시켜 수면 중 상기도 폐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8세 남자가 낮 동안 심하게 졸리고 집중하기 어렵다며 병원에 왔다. 아내에 따르면 수년 전부터 코골이가 심했으며, 최근에는 자는 동안 숨을 쉬지 않다가 갑자기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상기도가 반복적으로 폐쇄되어 무호흡 또는 저호흡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비만, 남성, 상기도의 구조적 이상 등이 주요 위험인자입니다. 음주는 수면 중 상기도 근육의 긴장도를 감소시켜 인두의 허탈과 폐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환자에서는 특히 취침 전 음주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체중감량은 비만한 환자에서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며, 규칙적인 운동과 금주도 생활습관 교정에 포함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바로 누운 자세보다 옆으로 누운 자세가 수면 중 상기도 폐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환자의 수면 중 호흡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은 취침 전 음주입니다. 정답 근거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 수면 중 상기도의 반복적인 폐쇄 악화요인 → 비만 → 음주 → 진정제 사용 등 생활습관 교정 → 체중감량 → 금주 → 적절한 수면 자세 취침 전 음주 → 상기도 근육 긴장도 감소 → 상기도 폐쇄 악화 → 무호흡 악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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