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성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천식으로 치료 중이다. V/S: BP 120/80 mmHg, … | 마이메르시 MyMerci
폐기능의 장애
문제

65세 남성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천식으로 치료 중이다. V/S: BP 120/80 mmHg, HR 115회/분, RR 32회/분, SpO2 88%. 신체검진은 아래와 같다. 조치는?

신체검진: 천명음 거의 들리지 않음(silent chest), 보조 호흡근 사용, 말하기 어려움
해설
중증 천식 발작(silent chest, 보조근 사용)은 전신 스테로이드, 산소, 반복 흡입 기관지확장제가 필요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65세 남성, 천식 병력이 있으며 호흡곤란으로 내원했습니다. 활력 징후에서 빈맥(HR 115회/분), 빈호흡(RR 32회/분), 저산소혈증(SpO2 88%)이 확인됩니다. 신체검진상 말하기 어려움, 보조 호흡근 사용, 그리고 천명음 거의 들리지 않음(silent chest)이 관찰됩니다. 이는 전형적인 중증 천식 발작(Severe Asthma Exacerbation) 또는 천식 중증 발작(Asthma Attack)의 소견입니다. 'Silent chest'는 심한 기관지 수축과 공기 흐름의 현저한 감소로 인해 천명음이 들리지 않는 상태로, 호흡 부전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위험 신호입니다. GINA(Global Initiative for Asthm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말을 할 수 없는 상태, 보조근 사용, silent chest는 모두 중증 발작의 기준에 해당합니다.

Mnemonic 중증 천식 발작의 응급 처치를 기억하는 법: S.O.B. B.A.S. (숨이 차서(S.O.B.) B.A.S.를 써라!) - Steroids (전신 스테로이드) - Oxygen (산소) - Beta-agonists (흡입 베타작용제) - Back-up (보조 치료): Anticholinergics (항콜린제), Supplemental MgSO4 (마그네슘 황산염) 고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중증 천식 발작의 1차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산소(Oxygen): 목표 SpO2 93-95%를 유지하며 고유량 산소를 투여합니다. 2. 흡입 단기작용 베타작용제(SABA, e.g., 알부테롤): 처음 1시간 동안 20분 간격으로 3회 네불라이저를 통한 흡입을 시행합니다. 이후 필요에 따라 지속합니다. 3. 흡입 단기작용 항콜린제(SAMA, e.g., 이프라트로피움): SABA와 함께 투여하여 기관지 확장 효과를 증강시킵니다. 4. 전신 스테로이드(Systemic Corticosteroids): 즉시 투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프레드니솔론 40-50mg/day를 5-7일간 경구 또는 정주합니다. Critical Warning Silent chest를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오해하여 관찰만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이는 호흡 정지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징후 중 하나입니다. 또한, 중증 발작 시 진정제는 절대 금기입니다. 호흡 억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감염 징후가 명확하지 않은 한, 항생제는 일차 치료가 아닙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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