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성이 간헐적 호흡곤란과 천명음으로 내원했다. 주로 야간과 새벽에 악화된다. V/S: BP 120/7… | 마이메르시 MyMerci
폐기능의 장애
문제

35세 여성이 간헐적 호흡곤란과 천명음으로 내원했다. 주로 야간과 새벽에 악화된다. V/S: BP 120/75 mmHg, HR 85회/분, RR 20회/분, SpO2 95%. 폐기능 검사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폐기능 검사: FEV1/FVC 0.68, FEV1 72% predicted, 기관지확장제 후 FEV1 증가 15%
해설
야간 악화, 기관지확장제 후 FEV1 12% 이상 증가는 천식을 진단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5세 젊은 여성 환자로, 간헐적 호흡곤란과 천명음이 주증상이며, 야간 및 새벽에 악화되는 특징적인 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천식(Asthma)의 전형적인 증상 패턴입니다. 폐기능 검사 결과, 기초 FEV1/FVC 비율이 0.68로 감소되어 기도 폐쇄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진단의 결정적 단서는 기관지확장제(Bronchodilator) 흡입 후 FEV1이 15% 증가한 것입니다. GINA(Global Initiative for Asthm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관지확장제에 대한 FEV1의 12% 이상(그리고 200mL 이상)의 유의한 증가가역적 기도 폐쇄(Reversible Airway Obstruction)를 의미하며, 이는 천식의 핵심 진단 기준입니다. 환자의 젊은 나이, 간헐적 증상, 야간 악화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보다 천식에 더 부합합니다.

Mnemonic 천식의 주요 특징을 기억하는 비법: "ABCs of Asthma" - Airflow obstruction (가역적 기류 폐쇄) - Bronchial hyperresponsiveness (기관지 과민성) - Chronic inflammation (만성 염증) - symptoms: Cough, Wheeze, Dyspnea (증상: 기침, 천명, 호흡곤란)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천식의 치료는 증상 조절과 악화 예방을 목표로 합니다. GINA 가이드라인에 따른 Stepwise Therapy를 적용합니다. 1단계(간헐성 천식)에는 필요시 단기작용 베타2작용제(SABA, 예: 알부테롤)를 사용합니다. 지속성 천식의 경우, 2단계 치료로 저용량 흡입용 스테로이드(ICS, 예: 부데소나이드)를 기본으로 합니다. 증상 조절이 안 되면 3단계로 저용량 ICS + 장기작용 베타2작용제(LABA) 복합제(예: 부데소나이드/포모테롤)를 사용합니다. 환자 교육은 작동법 교육, 증상 일기 작성, 악화 시 대처법(행동 계획서)을 포함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전공의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LABA 단독 요법을 처방하는 것입니다. LABA는 기관지 확장 효과만 있을 뿐 염증을 조절하지 못하므로, 단독 사용 시 심각한 천식 악화 및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반드시 ICS와 함께 복합제 형태로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SABA를 과도하게 사용(예: 주당 3캔 이상)하는 것은 조절 불량의 지표이며, 치료 단계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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