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여성이 천식으로 치료 중이다. 저용량 ICS + LABA 사용 중이나 증상 조절이 불량하다. V/S:… | 마이메르시 MyMerci
폐기능의 장애
문제

28세 여성이 천식으로 치료 중이다. 저용량 ICS + LABA 사용 중이나 증상 조절이 불량하다. V/S: BP 115/70 mmHg, HR 85회/분, RR 20회/분, SpO2 94%. 혈액검사는 아래와 같다. 추가 치료는?

혈액검사: 호산구 520/μL, total IgE 350 IU/mL
해설
중증 호산구성 천식 또는 IgE 매개 천식에서 생물학적 제제가 효과적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28세 여성 환자로, 기저에 천식(Asthma)이 있으며 저용량 흡입용 스테로이드(ICS)와 장기간 베타2 작용제(LABA) 병용 요법에도 증상 조절이 불량한 중증 불응성 천식(Severe Refractory Asthma) 상태입니다. 혈액검사에서 호산구(Eosinophil) 520/μL(정상은 보통 500/μL 미만)와 총 IgE 350 IU/mL이 상승되어 있습니다. 이는 호산구성 천식(Eosinophilic Asthma)알레르기성(특이반응성, Atopic) 천식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GINA(Global Initiative for Asthm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용량 ICS+LABA 치료에도 조절되지 않는 중증 천식 환자에서 혈청 총 IgE 수치가 상승되어 있고, 호산구가 증가되어 있다면 생물학적 제제(Biologics)의 적응증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anti-IgE(오말리주맙)는 IgE 매개 천식, anti-IL-5/IL-5R(메폴리주맙, 레스리주맙, 베날리주맙)은 호산구성 천식에서 증상 악화 빈도와 경구 스테로이드 사용량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Mnemonic 중증 천식 생물학제제 고려 기준: "TH2 High" 프로필 기억 - Total IgE 상승 (특히 > 76 IU/mL in adults) - High 호산구 (혈액 호산구 > 150-300/μL) - 2형 면역 반응 (FeNO 상승, 혈청 periostin 상승 등)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선택: 본 증례에서는 혈청 총 IgE가 상승되어 있고 호산구 증가가 동반되어 있으므로, 오말리주맙(Omalizumab, anti-IgE)이 1차 고려 대상입니다. 용량과 투여 간격은 체중과 혈청 총 IgE 수치에 따라 결정됩니다(표 참조). 호산구 증가가 주된 소견이라면 메폴리주맙(Mepolizumab, anti-IL-5)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환자 교육: 생물학적 제제는 피하 주사로 투여되며, 초기 투여 시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반응에 주의해야 함을 교육합니다. 증상 조절 평가는 최소 4개월 이상 지켜본 후 진행합니다. Critical Warning 중증 천식 환자에게 장기간의 고용량 경구 스테로이드를 첫 번째 선택으로 삼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당뇨, 골다공증, 백내장, 부신 기능 억제 등 심각한 전신적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생물학적 제제는 이러한 스테로이드 절감 효과(Steroid-sparing effect)가 명확한 치료 옵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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