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남성이 급성 전벽 심근경색으로 PCI 시행 후 5일째이다. 갑자기 호흡곤란과 저혈압이 발생했다. V/… | 마이메르시 MyMerci
허혈성 심장질환
문제

58세 남성이 급성 전벽 심근경색으로 PCI 시행 후 5일째이다. 갑자기 호흡곤란과 저혈압이 발생했다. V/S: BP 70/45 mmHg, HR 120회/분, RR 30회/분, BT 36.4°C. 신체검진: 좌측 흉골연 새로운 범수축기 잡음, thrill. 심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조치는?

심초음파: 심실중격 결손, 좌-우 단락, LVEF 35%
해설
심근경색 후 심실중격 파열은 치명적이며 혈역학적 안정화(IABP) 후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
심실중격 파열 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후 Acute MR(Mitral valve regurgitation)에서도 IABP 이후 응급 수술이 필요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8세 남성, 급성 전벽 심근경색(Anterior wall MI) 후 PCI 시행 5일째에 급성 호흡곤란과 저혈압이 발생했습니다. V/S에서 저혈압(70/45 mmHg)빈맥(120회/분), 빈호흡(30회/분)이 확인됩니다. 신체검진에서 좌측 흉골연(Lower left sternal border)에서 새로 발생한 범수축기 잡음(Pansystolic murmur)과 thrill이 촉진됩니다. 이는 급성 심실중격 결손(Ventricular Septal Defect, VSD)을 시사하는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심초음파는 심실중격 결손(VSD)과 좌-우 단락(Left-to-right shunt)을 확인하여 진단을 확정지었습니다. 급성 심근경색 후 심실중격 파열(Post-MI VSD)은 심근의 괴사로 인해 발생하며, 대개 발병 후 3~7일째에 호발합니다. 이는 급성 심부전과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로 진행할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이는 기계적 합병증(Mechanical complication) 중 하나로, 혈역학적 불안정을 동반하면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Mnemonic "MI 후 3-5일, 새 잡음은 Danger Sign": 심근경색 후 3~5일째에 새로 나타나는 심잡음은 기계적 합병증(심실중격 파열, 급성 승모판 폐쇄부전(Acute MR), 심장 파열)을 의심해야 하는 위험 신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및 관리: 혈역학적 안정화가 최우선입니다. 대동맥 내 풍선 펌프(Intra-Aortic Balloon Pump, IABP)를 즉시 삽입하여 후부하(afterload)를 감소시키고 관상동맥 관류를 개선하며, 단락(Shunt)을 줄입니다. 이는 수술 전 환자를 안정시키는 일시적 조치입니다. 이후 응급 수술(Emergent surgery)인 심실중격 결손 봉합술(VSD repair)을 시행해야 합니다. 수술은 가능한 한 빨리, 일반적으로 IABP 삽입 후 24~48시간 이내에 진행됩니다. Critical Warning * 단순한 보존적 치료(이뇨제, 혈관확장제)나 경과관찰은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치명적 실수입니다. 혈압이 떨어진 상태에서 후부하를 과도하게 줄이는 약물은 단락을 증가시켜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IABP는 결정적 치료가 아닙니다. 이는 수술을 위한 '다리(bridge)' 치료일 뿐이며, IABP만으로는 장기 생존율을 높이지 못합니다. 반드시 수술로 이어져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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