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여성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V/S: BP 110/75 mmHg, HR 110회/분 (불규… | 마이메르시 MyMerci
판막질환
문제

52세 여성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V/S: BP 110/75 mmHg, HR 110회/분 (불규칙), RR 24회/분, BT 36.7°C. 신체검진: 심첨부 전수축기 감소 잡음. 심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심전도는 아래와 같다. 치료는?

심초음파: 중증 승모판 역류 (역류 분획 55%), LVEF 35%, LVESD 48mm. 심전도: 심방세동
해설
증상 있는 중증 승모판 역류에서 LVEF ≤40% 또는 LVESD ≥40mm는 수술 적응증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2세 여성, 호흡곤란(C.C)으로 내원. V/S상 빈맥(HR 110회/분)과 빈호흡(RR 24회/분)이 확인됩니다. 심전도는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을 보입니다. 신체검진에서 심첨부 전수축기 감소 잡음은 승모판 역류(Mitral Regurgitation, MR)를 시사합니다. 심초음파는 이를 확진하며, 역류 분획(Regurgitant Fraction) 55%로 중증 MR, LVEF 35%, LVESD 48mm를 보입니다. AHA/ACC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증상이 있는(NYHA class II-IV) 중증 1차성(Organic) 승모판 역류에서 LVEF ≤ 60% 또는 LVESD ≥ 40mm는 승모판 수술의 Class I 적응증입니다. 본 환자는 호흡곤란(증상), 중증 MR, LVEF 35%, LVESD 48mm로 명확한 수술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Prof's Note 1차성(기질적) MR과 2차성(기능성) MR의 수술 적응증은 다릅니다. 1차성 MR은 판막 자체의 문제(예: 승모판 탈출증)로 인한 것이며, LVEF가 낮아져도 수술을 고려합니다. 반면 2차성 MR은 좌심실 기능 저하로 인한 이차적 변화이므로, 주로 심부전 치료(약물, CRT)가 우선됩니다. 이 증례는 LVEF가 낮지만, 중증의 역류와 확장된 심실 크기로 보아 1차성 MR로 판단, 수술이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본 환자에게는 승모판 치환술(Mitral Valve Replacement, MVR) 또는 승모판 성형술(Mitral Valve Repair)이 적응증입니다. 성형술이 가능한 해부학적 구조라면 성형술을 우선시하지만, 본 증례처럼 LVEF가 현저히 낮은(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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