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골절은 낙상, 다이빙, 무거운 물건이 머리나 몸에 떨어졌을 때 일어나며, 골절되기 쉬운 부위는 T12∼L2 부위이다. 치료는 신속하게 정복하고 척수신경 압박요인을 제거하여 추가로 발생하는 기능장애를 감소시켜준다. 골절부위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체위변경 시 반드시 통나무 굴리는 방법을 사용한다. 침상머리는 약 30° 이상으로 올리지 않는다. 처방된 코르셋이나 brace는 침상 밖으로 기동하기 전에 착용해준다. 체위를 자주 변경해주고 매일 4회 이상 손상된 사지에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실시하고, 건강한 사지는 가능한 자주 최대한 움직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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