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김○○ 환자가 뇌졸중으로 입원하여 우측 편마비가 있고, 삼킴곤란으로 인해 비위관 영양을 시행 중이다. 환자는 "음식을 삼키려고 하면 목에 걸리는 것 같아서 무섭다"고 호소하며, 식사 시 기침과 목 가래 끓는 소리가 들린다. 간호사가 다음과 같은 간호진단을 내렸을 때, PES 형식에 가장 적절한 진단문은?
1신경근 손상과 관련된 삼킴장애 - 삼킬 때 기침과 목 가래 끓는 소리로 나타남✓ 정답
2뇌졸중과 관련된 삼킴장애 - 우측 편마비, 비위관 영양으로 나타남
3흡인위험성 - 삼킴곤란, 기침, 목 가래 끓는 소리와 관련됨
4신경학적 손상과 관련된 흡인위험성 - 뇌졸중 병력으로 나타남
5삼킴장애 - 뇌졸중과 관련된 우측 편마비로 나타남
해설
PES 형식은 Problem(문제), Etiology(원인), Signs/Symptoms(증상 및 징후)로 구성되며, "~와 관련된 ~, ~로 나타남"의 형태로 작성한다. 1번은 신경근 손상(E)과 관련된 삼킴장애(P)를 삼킬 때 기침과 가래 끓는 소리(S)로 뒷받침한 실제 진단이다. 흡인위험성 같은 위험성 진단은 S 없이 2부분으로 쓴다.
간호진단의 PES 형식은 간호과정에서 체계적이고 명확한 진단문 작성을 위한 핵심 도구입니다. PES는 Problem(문제), Etiology(원인), Signs/Symptoms(증상 및 징후)의 세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의 간호 문제를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PES 형식의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Problem(P): NANDA 간호진단 목록에서 선택한 간호문제 • Etiology(E): 간호문제의 원인이나 기여요인 • Signs/Symptoms(S): 문제를 뒷받침하는 객관적, 주관적 자료
올바른 PES 형식은 "원인 + 와 관련된 + 간호문제 + 징후·증상 + 로 나타남"의 구조를 따르며, 이미 나타난 문제(실제 진단)에 씁니다. 본 문제에서 정답인 1번은 이 형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 Problem: 삼킴장애 (NANDA 간호진단) • Etiology: 신경근 손상과 관련된 • Signs/Symptoms: 삼킬 때 기침과 목 가래 끓는 소리로 나타남
이 사례에서 환자는 뇌졸중으로 인한 신경근 손상으로 삼킬 때 기침을 하고 목에서 가래 끓는 소리가 나는 등 삼킴장애의 정의특성이 이미 나타나 있습니다. 흡인위험성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문제를 다루는 위험성 진단이라 정의특성(S)이 없으므로 "~로 나타남"을 붙이지 않고 "위험요인과 관련된 흡인위험성"의 2부분으로 진술해야 합니다. 그래서 흡인위험성에 S를 붙인 4번, 원인과 S 위치가 뒤엉킨 3번은 PES 진단문이 될 수 없습니다. 2번은 의학적 진단(뇌졸중)을 원인으로 쓰고 정의특성이 아닌 우측 편마비·비위관 영양을 징후로 들었으며, 5번은 원인을 징후 자리에 넣었습니다.
임상에서 이러한 진단문 작성은 간호계획 수립과 중재 선택의 기초가 되며, 다학제팀과의 의사소통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확한 PES 형식의 사용은 간호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 확보에 직결됩니다.
내과병동에서 실습 중인 간호학생 이○○는 뇌졸중으로 입원한 72세 김○○ 환자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환자는 우측 편마비로 인해 삼킴기능에 장애가 있어 비위관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고 있었습니다.
실습 첫날, 학생간호사는 환자가 "물을 조금 마셔보고 싶은데 목에 걸릴까봐 무섭다"고 호소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담당간호사와 함께 환자를 사정한 결과, 환자는 소량의 물을 삼킬 때도 기침을 하며 목에서 가래 끓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담당간호사는 학생에게 "이 환자의 주요 간호문제를 파악하고 PES 형식으로 간호진단을 작성해보세요"라고 지시했습니다. 학생은 NANDA 간호진단 목록을 참고하여 환자의 상태를 분석했습니다.
환자의 주관적 자료로는 삼킴에 대한 두려움과 불편감 호소가 있었고, 객관적 자료로는 뇌졸중으로 인한 신경학적 손상, 우측 편마비, 삼킴 시 기침, 목 가래 끓는 소리, 비위관 삽입 상태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은 삼킬 때 기침과 가래 끓는 소리가 이미 나타나는 삼킴장애를 실제 진단으로 파악했고, 이를 PES 형식으로 작성하여 실습지도교수와 담당간호사에게 보고했습니다. 흡인위험성은 위험성 진단이라 징후 없이 2부분으로 따로 진술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PES 형식 — Problem(문제), Etiology(원인), Signs/Symptoms(증상 및 징후)의 세 구성요소로 간호진단을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