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내성균 감염으로 격리 중인 환자의 방에 들어갈 때 가장 마지막에 착용해야 할 보호장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다제내성균 감염으로 격리 중인 환자의 방에 들어갈 때 가장 마지막에 착용해야 할 보호장구는?

해설
보호장구 착용 시 순서는 손씻기 ⇨ 마스크 ⇨ 헤어캡 ⇨ 가운 ⇨ 장갑 순서로 착용한다. 가운과 마스크는 바뀔 수 있으나 장갑은 반드시 마지막으로 착용한다.

심화 해설

정답은 2번 장갑입니다. 다제내성균 감염 환자의 격리 병실에 들어갈 때는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하는데, 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손위생: 가장 먼저 손위생을 실시합니다.
2. 가운 착용: 가운은 균이 옷에 묻는 것을 방지합니다.
3. 마스크 착용: 마스크는 비말 감염을 예방합니다. N95 마스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4. 고글 또는 안면 보호구 착용: 눈 점막을 통한 감염을 막아줍니다. 환자에게서 체액이 튈 가능성이 있는 경우 특히 중요합니다.
5. 헤어캡 착용: 머리카락에 균이 붙는 것을 방지합니다.
6. 장갑 착용: 마지막으로 장갑을 착용합니다. 장갑은 오염된 환경이나 환자에게 직접 접촉할 때 감염원으로부터 손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른 보호구를 착용하는 과정에서 손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마지막에 착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격리 병실에서 나올 때는 오염된 부분이 몸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장갑, 가운, 고글, 마스크, 헤어캡 순으로 제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위생을 실시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의료 관련 감염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며,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내용이므로 순서를 정확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2세 남성 환자 김씨는 *Klebsiella pneumoniae* (클렙시엘라 폐렴균)에 의한 폐렴으로 입원했습니다. 이 균은 다제내성균으로 확인되어 격리 병실에 입원했습니다. 간호사 박씨는 김씨에게 정맥 주사 항생제를 투여하기 위해 격리 병실에 들어가야 합니다. 박 간호사는 먼저 손위생을 철저히 시행한 후, 가운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김씨의 기침이 심해 분비물이 튈 가능성이 있으므로 고글도 착용합니다. 그리고 헤어캡을 쓴 후, 마지막으로 장갑을 착용합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박 간호사는 김씨에게 항생제를 투여하고, 활력징후를 측정하는 등 필요한 간호를 제공합니다. 격리 병실에서 나올 때는 장갑을 가장 먼저 벗고, 가운, 고글, 마스크, 헤어캡 순서로 제거한 후, 다시 손위생을 실시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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