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관절가동범위(range of motion) 운동 중 족저굴곡(plantar flexion)을 옳게 설명…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수동 관절가동범위(range of motion) 운동 중 족저굴곡(plantar flexion)을 옳게 설명한 것은?

해설
족저굴곡(plantar flexion)은 발가락 끝이 발바닥 쪽으로 향하게 발목을 굽히는 것이며, 족배굴곡(dorsi flexion)은 발가락이 발등 쪽으로 들어 올려 질 때를 일컫는다.

심화 해설

정답은 5번입니다. 족저굴곡(Plantar flexion)은 발바닥 쪽으로 발목을 굽히는 동작을 말합니다. 마치 발레리나가 발끝으로 서는 모습(포인트, pointe)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답 5번: '발가락 끝이 아래쪽을 향하게 발목을 굽힌다'는 설명은 족저굴곡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오답 1번: 발가락을 오므리는 것은 굴곡(flexion)이지만, 발목 관절의 움직임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수근(손목)이나 족근(발목)과 같은 큰 관절의 움직임을 설명할 때는 해당 관절을 중심으로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오답 2번: 발가락이 발등 쪽으로 향하는 것은 배측굴곡(Dorsiflexion)입니다. 족저굴곡과는 반대되는 움직임입니다. '배측'은 발등을 의미하며, 발등 쪽으로 굽히는 것이 배측굴곡입니다.

오답 3번: 발뒤꿈치가 대퇴 후면을 향하게 하는 것은 슬관절(무릎 관절)의 굴곡입니다. 고관절과 슬관절을 모두 굽히면 발뒤꿈치가 대퇴 후면에 닿을 수 있습니다.

오답 4번: 발바닥과 발가락이 일직선이 된 상태는 족저굴곡이나 배측굴곡을 하지 않은 중립(Neutral) 자세입니다.

수동 관절가동범위 운동은 환자의 관절 구축을 예방하고 관절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침상 안정 환자나 수술 후 환자에게는 정맥혈전증(DVT, Deep Vein Thrombosis)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각 움직임의 정확한 의미와 적용 방법을 숙지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이므로, 족저굴곡과 배측굴곡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다른 관절 움직임(외전/내전, 회전 등)도 함께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환자 김씨는 뇌졸중으로 오른쪽 편마비가 발생하여 침상 안정 중입니다. 간호사 박씨는 김씨의 관절 구축과 정맥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해 수동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계획합니다. 김씨의 오른쪽 발목을 잡고 발가락 끝이 아래쪽을 향하도록 발목을 굽히는 족저굴곡 운동을 시행합니다. 이때, 김씨의 발목 관절의 움직임 범위와 통증 여부를 확인하고, 운동 중 불편감을 호소하지 않는지 주의 깊게 살핍니다. 운동 후에는 김씨의 발을 편안한 자세로 놓아줍니다. 박 간호사는 매 교대 시간마다 김씨의 모든 관절에 대해 수동 ROM 운동을 실시하며, 운동 횟수와 강도는 김씨의 상태에 따라 조절합니다. 또한, 운동 전후로 김씨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발적이나 부종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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