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의 방광출혈을 지혈하기 위해 2L의 생리식염수로 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방광을 세척하였다. 세척 후…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중년 남성의 방광출혈을 지혈하기 위해 2L의 생리식염수로 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방광을 세척하였다. 세척 후 소변 배액주머니에 모인 배설량이 800mL 일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유치도뇨관을 통해 지혈 및 혈액 응고물질로부터 요도폐쇄 예방을 위해 방광세척을 시행한 경우에는 들어가는 양과 나오는 양이 같아야 한다. 사례에서 들어간 양보다 나온 양이 부족하므로 유치도뇨관의 개존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심화 해설

이 문제는 방광 세척 후 배액량과 관련된 간호 중재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습니다. 방광 세척 후 배액량이 예상보다 적을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배액관의 개존성(patency)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정답인 5번, '소변 배액관의 개존성을 확인한다'는 배액관의 막힘이나 꼬임으로 인해 소변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는 상황을 의심하고 이를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2L의 세척액을 주입했는데 800mL만 배액되었다면 나머지 1200mL의 행방을 파악해야 합니다. 배액관이 막혔다면 방광 내에 세척액이 저류되어 방광팽만을 유발할 수 있고, 이는 환자에게 불편감과 통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배액관이 막히지 않았다면 출혈이 재발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 경우 추가적인 의료적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액관의 개존성 확인은 다른 중재보다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배액관 관리 및 합병증, 그리고 그에 따른 간호 중재는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이니 꼭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50대 남성 환자 김씨는 혈뇨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여 방광암 진단을 받고 방광경 검사 후 지속적인 방광출혈을 보였습니다. 의료진은 김씨의 방광 출혈을 조절하기 위해 2L의 생리식염수로 2시간 동안 지속적인 방광 세척을 시행했습니다. 세척 후, 간호사 박씨는 소변 배액 주머니에 모인 배설량이 800mL임을 확인했습니다. 주입량에 비해 배액량이 현저히 적은 것을 확인한 박 간호사는 즉시 배액관의 꼬임이나 막힘 여부를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액관을 따라 촉진해보니 중간 부분에 꼬임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박 간호사는 꼬인 부분을 풀어주고 배액관을 다시 연결했습니다. 그 후 배액량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김씨에게 방광팽만이나 통증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김씨는 불편감이 없다고 말했고, 박 간호사는 30분 후 배설량을 재측정하고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