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으로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아 체중이 최근 1개월간 3∼4kg 정도 감소한 대학생에게 영양부족이란 간호진…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거식증으로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아 체중이 최근 1개월간 3∼4kg 정도 감소한 대학생에게 영양부족이란 간호진단을 내릴 때 확실한 근거가 되는 자료는?

해설
영양관련 사정 시 중요한 자료는 생화학적 지표, 신체계측, 임상자료, 식이 등이다. 이 중 생화학적 지표가 정확한 근거 값을 제시한다. 대표적인 것이 총단백과 알부민 수치이다.

심화 해설

거식증 환자에게 '영양부족'이라는 간호진단을 내릴 때 가장 확실한 근거는 총단백(Total Protein), 알부민(Albumin) 수치입니다.
총단백과 알부민은 체내 단백질 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특히 알부민은 반감기가 약 20일 정도로 길기 때문에, 최근의 영양 상태 변화를 파악하는 데에는 다소 제한적일 수 있지만, 장기간의 단백질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제에서처럼 1개월간 3-4kg의 체중 감소가 있는 경우, 알부민 수치 감소를 통해 영양부족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백혈구는 감염이나 염증 반응을 평가하는 지표이고, 헤마토크릿은 빈혈을 진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SGOT, SGPT는 간 기능 검사 수치이며, 섭취량/배설량 기록은 수분 균형 평가에 도움이 되지만, 단백질과 같은 특정 영양소의 부족 여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영양부족을 확진하기 위해서는 총단백, 알부민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가고시에서 영양 관련 문제는 꾸준히 출제되고 있으며, 각 검사 수치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영양부족과 관련된 총단백, 알부민, 프리알부민, 트랜스페린 등의 수치 변화를 암기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총단백과 알부민은 '영양'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로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20세 여성 환자 김씨는 최근 몇 달간 심한 체중 감소를 보이며 거식증 진단을 받고 입원했습니다. 담당 간호사는 김씨의 영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김씨의 총단백과 알부민 수치는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게 측정되었고, 이는 김씨의 장기간의 영양 결핍 상태를 시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간호사는 '영양부족'이라는 간호진단을 내리고, 고단백 식이 제공, 영양 교육 등의 간호 중재를 계획했습니다. 며칠 뒤 김씨의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재검사 결과 총단백과 알부민 수치도 정상 범위로 회복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간호사는 김씨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퇴원 후에도 꾸준한 식사와 건강 관리를 유지하도록 교육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