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 상태에서 기계적 호흡장치로 환기를 해야 하는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인공기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전신마취 상태에서 기계적 호흡장치로 환기를 해야 하는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인공기도는?

해설
기관내관은 전신마취, 응급 시 기계적 호흡이 필요한 경우에 적용한다.

심화 해설

전신마취 상태에서 기계적 호흡장치로 환기를 해야 하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인공기도는 기관내관(Endotracheal Tube, ETT)입니다. 전신마취는 환자의 기도 유지를 어렵게 만들고, 호흡 근육을 이완시켜 자발 호흡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기계적 환기를 통해 적절한 산소 공급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도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기관내관은 기관에 직접 삽입되어 기도를 확보하고, 인공호흡기와 연결하여 효과적인 환기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커프를 부풀려 기도를 밀폐시킴으로써 분비물의 흡인을 방지하고 환기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비강인두관이나 구강인두관은 상기도 유지에는 도움이 되지만, 기계적 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기관까지 도달하지 않아 효과적인 환기를 보장할 수 없고, 흡인의 위험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기관절개관은 기관절개술을 통해 기관에 삽입하는 인공기도로, 장기간 기계적 환기가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됩니다. 하지만 전신마취 시에는 일반적으로 기관내관을 먼저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 기관절개술을 고려합니다.

국가고시에서는 인공기도의 종류와 적응증에 대한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각 인공기도의 특징과 사용 목적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전신마취, 의식 저하 환자, 분비물 흡인 위험이 있는 환자 등 각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인공기도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환자 김씨는 전신마취 하에 복부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마취과 의사는 환자에게 전신마취를 유도하고 기관내관 삽입을 준비합니다. 간호사는 후두경, 기관내관, 윤활제, stylet 등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환자의 머리 위치를 조정하여 삽관을 돕습니다. 기관내관 삽입 후에는 청진과 CO2 감지기를 이용하여 삽관 위치를 확인하고, 커프를 부풀려 기도를 밀폐합니다. 이후 환자는 인공호흡기에 연결되어 기계적 환기가 시작됩니다. 수술 중 간호사는 환자의 호흡 상태, 산소포화도, 혈압 등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흡인 등의 간호 중재를 제공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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