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관절염으로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해설
장기간 스테로이드 투여로 인한 부작용은 쿠싱증후군을 들 수 있다. 만월형 얼굴, 뒷목과 어깨부위에 비정상적으로 지방이 축적된 물소혹, 수분정체로 인한 부종, 가느다란 사지, 고혈압, 골다공증, 다모증, 근육허약감, 복부비만 등이 나타난다.

심화 해설

정답은 5번 만월형 얼굴(Moon face)입니다. 장기간 스테로이드 복용의 가장 흔한 부작용 중 하나로 쿠싱증후군(Cushing syndrome)의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지방 재분배를 일으켜 얼굴, 목,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고, 사지의 근육은 위축되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로 얼굴이 둥글고 부어 보이는 만월형 얼굴이 나타나게 됩니다.

스테로이드는 면역억제 효과가 있어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되지만, 장기 복용 시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에게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의 부작용을 교육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부작용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쿠싱증후군 발생 시 스테로이드 용량 조절 또는 중단을 고려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중요하게 다뤄지니, 꼭 기억해 두세요!

스테로이드 부작용 암기 팁! '스테로이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 근육질의 보디빌더? 하지만, 장기 복용 시 오히려 근육은 위축되고 지방이 늘어나 만월형 얼굴, 복부비만 등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역설적인 이미지를 기억하면 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55세 여성 환자 김씨는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해 수년간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을 복용해 왔습니다. 최근 정기 검진에서 김씨는 얼굴이 둥글고 부어 보이는 모습을 보였고, 체중도 증가했습니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혈압이 상승되어 있었고, 환자는 피로감과 근력 약화를 호소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의료진은 김씨가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인한 쿠싱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의료진은 김씨에게 스테로이드 용량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방안을 설명하고, 부작용 완화를 위한 추가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또한, 김씨에게 쿠싱증후군의 증상과 관리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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