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으로 저프로트롬빈혈증이 발생한 환자에게 투여해야 하는 혈액보충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간질환으로 저프로트롬빈혈증이 발생한 환자에게 투여해야 하는 혈액보충제는?

해설
응고과정에 필수적인 프로트롬빈은 간에서 합성되며, 비타민 K를 필요로 한다. PT, PTT는 모두 지연되고, 지라가 커지면 혈소판수가 감소하여 쉽게 멍이 들고, 위궤양이나 식도정맥류 출혈을 야기할 수 있다. 치료로 신선동결혈장, 냉동침전제, 혈소판 농축액 등을 주입한다.

심화 해설

저프로트롬빈혈증(Hypoprothrombinemia)은 혈액 응고 인자 중 하나인 프로트롬빈(Factor II)의 부족으로 혈액 응고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간은 프로트롬빈을 포함한 다양한 응고 인자를 생성하는 주요 기관인데, 간질환으로 간 기능이 저하되면 프로트롬빈 생성이 감소하여 저프로트롬빈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에게는 부족한 응고 인자를 보충하여 출혈 경향을 교정해야 합니다.
신선동결혈장(Fresh Frozen Plasma, FFP)은 전혈에서 혈구와 백혈구를 제거하고 남은 액체 성분을 동결시킨 것으로, 모든 응고 인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프로트롬빈혈증과 같이 다양한 응고 인자의 결핍이 있는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프로트롬빈 시간(PT) 및 활성화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aPTT)이 모두 연장된 경우 신선동결혈장을 투여하여 응고 기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간질환으로 인한 출혈 위험은 간호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간경변 환자는 응고인자 생성 저하로 인해 출혈 위험이 높아지므로, 간호 시 주의 깊게 사정하고 예방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침습적 시술 전에는 반드시 응고 검사를 시행하고, 필요시 신선동결혈장과 같은 혈액 성분을 수혈해야 합니다.

정답은 5번 신선동결혈장입니다. 국가고시에서도 혈액응고장애와 관련된 문제가 꾸준히 출제되고 있으므로, 각 혈액 성분의 특징과 적응증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간질환 환자의 경우 출혈 위험이 높으므로, 신선동결혈장 투여와 관련된 내용은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경변으로 입원한 60세 남성 환자 A씨는 최근 복수가 증가하고 황달이 심해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A씨는 잇몸 출혈을 호소했고, 활력징후 측정 결과 혈압이 90/60mmHg으로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간호사는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PT/aPTT 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PT와 aPTT가 모두 연장되어 응고 기능 저하가 확인되었습니다. 의사는 신선동결혈장 수혈을 처방했고, 간호사는 수혈 전 A씨의 혈액형과 수혈 백의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수혈 부작용 발생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며 수혈을 진행했습니다. 수혈 후 A씨의 잇몸 출혈은 멈췄고, 활력징후도 안정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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