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60대 남성이 퇴원 후 신체활동 지침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다음 중 추가 교육이…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60대 남성이 퇴원 후 신체활동 지침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다음 중 추가 교육이 필요한 환자의 반응은?

해설

퇴원교육의 신체활동 지침

•NTG 항상 소지

•운동 전, 중, 후 맥박 측정, 맥박이 분당 20회 이상 증가하거나 호흡곤란 흉통, 현기증이 있으면 운동을 중지

•매주 세 번 걷기, 흉통이 있으면 활동을 멈추고 앉거나 눕기

•지나친 긴장 초래 활동 피하기(들어올리기, 팔굽혀펴기, 위로 들어올리기, 무리한 배변 시도 등)

•병력을 나타낸 팔찌나 목걸이 착용

심화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 후 퇴원 환자에게는 점진적인 신체활동 증진을 권장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퇴원 후 며칠 내에 가벼운 활동을 시작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활동량을 늘려갑니다. 1개월 동안 야외활동을 제한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이해입니다. 오히려 적절한 신체활동은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므로, 환자에게 활동량 증진의 중요성을 교육해야 합니다.

1번은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휴대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올바른 반응입니다. PCI 후 협심증 증상 발생 시 니트로글리세린 설하 투여는 응급처치로 중요합니다.

2번도 옳은 반응입니다. 과도한 근력 운동은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PCI 후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근력 운동은 의료진과 상의 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번 또한 적절한 반응입니다. 운동 중 맥박 증가는 정상적인 생리 반응이지만, 분당 20회 이상의 급격한 증가는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운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5번은 협심증 증상 발생 시 대처법으로 적절한 반응입니다. 가슴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며, 필요시 니트로글리세린을 투여해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합니다.

PCI 후 신체활동 교육은 환자의 빠른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사정하고, 개별화된 교육을 제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60세 남성 김씨는 PCI 시술 후 2일째 되는 날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담당간호사는 김씨에게 퇴원 후 생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김씨님, 퇴원 후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시는 게 중요해요. 가벼운 산책 같은 활동부터 시작해서 점차 활동량을 늘려가세요. 혹시 활동 중 가슴이 답답하거나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활동을 멈추고 앉거나 누워서 쉬셔야 합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받으셨으니, 항상 휴대하시고 필요할 때 혀 밑에 넣으세요. 퇴원 후 1주일 뒤에 외래 예약 잡아드렸으니,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김씨는 "선생님, 그럼 퇴원하고 한 달 동안은 밖에 나가면 안 되는 건가요?"라고 질문합니다. 간호사는 "아니에요. 김씨님, 밖에 나가지 못하는 건 아니고, 무리한 활동만 피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규칙적인 운동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니, 몸 상태를 봐가면서 조금씩 활동량을 늘려가는 게 좋아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병원으로 연락 주세요."라고 설명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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