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격리실이 아닌 일반병실 격리가 가능하고 환자 접촉 전 장갑과 가운을 착용해야 할 감염병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음압격리실이 아닌 일반병실 격리가 가능하고 환자 접촉 전 장갑과 가운을 착용해야 할 감염병은?

해설
결핵과 수두는 공기감염 질환으로 HEPA를 통해 외기 교환이 가능한 음압병실을 사용하여야 하며, 메르스, 코로나-19도 음압격리병실에 격리해야 한다. 파라티푸스는 접촉감염에 해당하므로 음압격리가 필요하지 않은 감염병이다.

심화 해설

정답은 4번 파라티푸스입니다. 파라티푸스는 Salmonella Paratyphi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장티푸스와 유사한 감염병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여 전파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설사, 복통, 두통 등이 있으며, 장티푸스보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파라티푸스는 환자의 대변, 소변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므로, 환자와 직접 접촉하는 의료진은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여 감염 확산을 방지해야 합니다. 파라티푸스는 공기 매개 감염이 아니므로 음압격리실이 아닌 일반병실 격리가 가능합니다.

결핵, 수두, 메르스, 코로나-19는 공기 매개 감염 또는 비말 감염의 가능성이 있어 음압격리실 또는 최소한 에어로졸 발생 예방을 위한 격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메르스와 코로나-19는 신종 감염병으로, 전파력이 강하고 치명률이 높아 더욱 철저한 격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감염병 환자를 간호할 때는 감염관리 지침을 준수하고, 개인 보호구를 적절히 착용하여 감염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고시에서는 감염병의 종류와 격리 방법에 대한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각 감염병의 특징과 전파 경로, 격리 수준을 정확히 숙지해야 합니다. 또한, 최신 감염관리 지침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핵심 키워드: 파라티푸스 - 경구 감염, 일반병실 격리, 장갑, 가운
결핵, 수두, 메르스, 코로나-19 - 공기/비말 감염, 음압/격리 필요

임상 시나리오

30세 남성 환자 A씨가 고열, 설사, 복통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초기 사정 결과, 환자는 3일 전부터 발열과 설사 증상이 시작되었으며, 최근 해외여행력이 있다고 합니다. 의료진은 파라티푸스를 의심하고 혈액 검사 및 대변 배양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파라티푸스로 확진되었고, 환자는 일반병실에 격리되었습니다. 간호사 B는 환자 A씨에게 필요한 간호를 제공하기 전에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고, 환자와의 접촉 후에는 손 위생을 철저히 시행했습니다. 또한, 환자의 체액과 분비물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감염 관리 지침을 준수했습니다. 환자 A씨는 적절한 치료와 간호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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