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상처배액이 묻어나는 환자의 욕창예방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엉덩이에 상처배액이 묻어나는 환자의 욕창예방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실금이나 상처배액물과 관련된 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은 피부를 청결(뜨거운 물 사용을 피함)하고 건조하게 유지, 연성비누 사용, 비알코올성 로션 사용, 파우더 사용 금지(병원균의 성장 억제), 습기 방지 연고 적용, 도넛 모양 쿠션 금지(국소 압박 야기) 등이 있다.

심화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엉덩이에 상처 배액이 묻어나는 환자는 피부가 습기에 노출되어 욕창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배액이 묻은 부위에 습기 방지 연고(Barrier cream, protective ointment)를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고 욕창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번, 발적이 생긴 부위를 마사지하면 오히려 피부 조직 손상을 악화시켜 욕창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발적은 압력으로 인한 조직 허혈의 초기 징후이므로 마사지보다는 압력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번,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욕창 예방을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부드럽게 두드려 말려야 합니다. 3번, 도넛 모양 쿠션은 압력을 분산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특정 부위에 압력을 집중시켜 욕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번, 환자의 옷을 끌어서 잡아당기는 행위는 피부 마찰을 유발하여 욕창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체위 변경 시에는 환자를 들어 올려 피부 마찰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욕창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는 압력, 마찰, 습기와 같은 욕창 발생 요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규칙적인 체위 변경, 적절한 영양 공급, 피부 청결 유지, 압력 분산 매트리스 사용 등이 욕창 예방에 중요한 간호중재입니다. 특히 배액이 있는 환자의 경우 습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습기 방지 연고나 드레싱을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국가고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므로 욕창 단계별 증상과 간호중재를 꼼꼼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환자 김씨는 엉덩이 부위에 욕창 2기가 발생하여 상처 배액이 지속적으로 묻어나고 있었다. 담당 간호사 박 간호사는 김씨의 욕창을 살펴보고 배액으로 인해 주변 피부가 축축해진 것을 발견했다. 박 간호사는 먼저 생리식염수로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부드럽게 두드려 말렸다. 그 후, 습기 방지 연고를 상처 주변 피부에 얇게 발라주어 배액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욕창이 더 악화되는 것을 예방했다. 또한,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고 압력 분산 매트리스를 사용하여 압력을 줄여주었다. 김씨에게는 충분한 단백질과 비타민을 섭취하도록 교육하고, 상처 부위를 자주 관찰하여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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