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 간호의 안전수칙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투약 간호의 안전수칙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약물 준비 시 안전수칙: 약물 라벨을 세 번 확인, 남은 물약은 약병에 다시 붓지 않음, 처방된 시간 30분 전후에 투약, 투약 직전에 약물 혼합 등 준비, 투약 후 즉시 기록, 정확한 대상자 확인 등

심화 해설

투약은 간호사의 핵심 업무 중 하나이며,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위입니다. 따라서 투약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므로 확실히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고위험 약물이나 계산이 필요한 약물의 경우, 용량 계산 후 다른 간호사와 이중으로 확인하는 것은 투약 오류를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소아나 신생아에게 투약할 때는 계산 오류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이중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이는 'High Alert Medication'에 대한 안전 지침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번의 경우, 약물 준비 시 라벨을 3회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회 확인 시점은 (1) 약물을 꺼낼 때, (2) 약물을 준비할 때, (3) 약물을 투약 직전에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약물의 이름, 용량, 투여 경로, 유효기간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투약 오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번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투여하고 남은 물약은 약병에 다시 붓지 않고 폐기해야 합니다. 다시 붓는 경우 약물 오염의 위험이 있으며, 정확한 잔량을 파악하기 어려워 다음 투약 시 용량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번의 경우, 처방된 시간 기준 30분 이내에 투약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시간은 너무 긴 시간이며, 약물의 효과 발현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맥 투여 시에는 30분 이내, 경구 투여 시에는 1시간 이내에 투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응급상황에서는 즉시 투여해야 하는 약물도 있습니다.

5번 또한 잘못된 설명입니다. 투약은 투약 후 기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투약 전에 기록하는 경우, 실제 투약하지 못했더라도 기록만 남아 투약 오류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투약 후 즉시 기록하여 투약 시간, 용량, 투여 경로, 환자의 반응 등을 정확하게 기록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저는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 김수현입니다. 오늘 담당 환자 중 한 명인 이루다 아기는 출생 후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surfactant(계면활성제) 투여 처방을 받았습니다. surfactant는 계산이 복잡하고 용량 오류 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고위험 약물이기 때문에 투약 전 매우 신중하게 준비했습니다. 먼저 처방된 용량을 계산하고, 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syringe에 약물을 정확하게 담았습니다. 이후 다른 간호사 선생님께 부탁하여 계산 결과와 준비된 약물의 용량이 정확한지 이중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중 확인 후 이루다 아기에게 surfactant를 투여했고, 투여 후 아기의 호흡 상태가 점차 안정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투약 후에는 즉시 투약 내용을 간호기록지에 기록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