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연장, 영화관과 같은 밀폐된 곳이나 개방된 주차장에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불안과 … | 마이메르시 MyMerci
정신건강간호학
문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연장, 영화관과 같은 밀폐된 곳이나 개방된 주차장에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외출을 하지 않고 지낸지 6개월 이상 된 대상자에게 내릴 수 있는 간호진단은?

해설
공포장애는 어떤 상황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그 상황을 상징하는 다른 대상 또는 상황으로 전치시키는 무의식적 정신역동이 작용하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회피행동으로 해결하고 있으므로 ‘비효율적 대처’라는 간호진단을 내릴 수 있다.

심화 해설

정답은 5번 비효율적 대처입니다. 대상자는 특정 상황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해 외출을 하지 않고, 이러한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적응 기술이 부족하거나 자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비효율적 대처'를 시사합니다. 대상자는 불안과 두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회피라는 비적응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1번 무력감은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믿음으로 나타나는 무기력과 절망감을 의미합니다. 문제에서 대상자는 외출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는 무력감보다는 특정 상황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주된 문제입니다.
2번 자존감 저하는 자신의 가치나 능력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의미합니다. 문제에서 자존감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3번 상해 위험성은 신체적, 정신적 손상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문제에서 대상자는 외출을 하지 않아 신체적 손상 위험은 낮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은 정신적 손상 가능성을 내포하지만, 문제에서 제시된 정보만으로는 상해 위험성이 주된 간호진단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4번 사고과정장애는 현실 검증력, 논리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 등의 장애를 의미합니다. 문제에서 대상자는 현실을 왜곡하거나 논리적 사고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정보는 없습니다.
이 문제는 국가고시에서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간호진단을 내릴 수 있는가?'를 묻는 유형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각 보기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 상황에 적용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슷한 개념의 진단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 문제를 통해 '비효율적 대처'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다른 간호진단과 구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김씨는 6개월 전 마트에서 계산을 하던 중 갑자기 심한 어지럼증과 숨 가쁨을 경험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고 도움을 청하기도 어려웠던 김씨는 극심한 공포를 느꼈습니다. 이후 김씨는 비슷한 상황이 재발할까 봐 두려워 마트는 물론이고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과 극장, 공연장 같은 밀폐된 공간에 가는 것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넓은 주차장에 혼자 남겨지는 상황도 두려워 외출 자체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보호자인 딸은 김씨의 상태를 걱정하여 병원을 찾았고, 간호사는 김씨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재 상태를 사정했습니다. 간호사는 김씨가 불안과 두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회피라는 비적응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비효율적 대처'라는 간호진단을 내렸습니다. 이후 간호사는 김씨와 함께 이완요법을 연습하고,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에 점진적으로 노출시키는 체계적 탈감작(systematic desensitization)을 계획했습니다. 또한, 김씨의 딸에게 김씨의 상태를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