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유방암 절제술과 액와림프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퇴원 시 허용되는 활동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우측 유방암 절제술과 액와림프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퇴원 시 허용되는 활동은?

해설
유방절제술 환자의 경우 수술한 쪽 팔로 혈압 측정, 채혈, 주사는 금지하고 손목시계나 보석 착용도 금한다.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은 금하며 설거지는 고무장갑을 착용한 후 하도록 한다. 이는 손상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식사, 머리 빗기, 세수하기, 지퍼 올리기, 브래지어 잠그기 등의 자가간호는 격려한다.

심화 해설

정답은 1번 오른팔로 식사하기 입니다. 유방암 수술 후 림프부종 예방을 위해 수술받은 쪽 팔은 과도한 움직임이나 압박, 상처를 피해야 하지만, 일상적인 팔 사용은 권장됩니다. 식사는 가벼운 활동이며, 수술 후 빠른 회복과 관절 구축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수술 후 팔과 어깨의 운동 범위 회복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지만,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야 합니다. 아령 들기와 같은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위는 수술 초기에는 림프 순환을 방해하고 부종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 부위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는 맨손으로 설거지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혈압 측정, 꽉 조이는 옷이나 장신구 착용 역시 수술받은 쪽 팔에서는 림프액 흐름을 방해할 수 있어 삼가야 합니다.

유방암 수술 후 림프부종은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합병증입니다. 따라서 꾸준한 관리와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문제는 국가고시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내용이므로 림프부종 예방법, 림프부종 발생 시 대처법 등을 확실하게 숙지해 두시기 바랍니다. 특히 수술 후 환자에게 적절한 활동과 제한 사항에 대한 교육은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50세 여성 환자 김씨는 우측 유방암 진단을 받고 우측 유방 절제술과 액와 림프절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2일째, 김씨는 오른팔이 뻐근하고 움직이기 불편하다고 호소합니다. 담당 간호사는 김씨에게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림프부종에 대해 설명하고, 오른팔을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교육합니다. 또한, 오른팔로 식사하는 것과 같은 가벼운 활동은 권장하지만, 맨손으로 설거지, 아령 들기, 혈압 측정 등은 림프부종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김씨는 간호사의 교육 내용을 잘 이해하고, 퇴원 후에도 꾸준히 림프부종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기로 약속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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