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천식으로 불안해하고 호흡곤란을 보이는 환자에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급성 천식으로 불안해하고 호흡곤란을 보이는 환자에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급성 천식 발작 시 환자는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된다. 따라서 환자 혼자 있게 하지 않고 정서적 지지와 함께 있어 준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심화 해설

급성 천식 발작 시 환자는 호흡곤란으로 인해 불안과 공포를 경험합니다. 이때 가장 우선적인 간호 중재는 환자에게 심리적 지지와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4번입니다.

천식 발작 중 환자는 '숨이 막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불안은 교감신경계를 자극하여 기관지 수축을 악화시키고, 호흡곤란을 더욱 심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합니다. 간호사는 환자 곁에 머물면서 차분하고 안정적인 태도로 환자를 지지해야 합니다. "제가 옆에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함께 숨을 천천히 쉬어보도록 하죠." 와 같이 환자에게 안심을 주는 말을 건네고, 필요시 손을 잡아주는 등 신체적 접촉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습니다. 환자의 불안을 줄여주는 것이 기도 확장 및 산소포화도 유지에 도움이 되므로, 약물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또한,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사정하고 기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호흡수, 산소포화도, 호흡음, 환자의 주관적인 호흡곤란 정도 등을 꼼꼼히 사정하고 기록하여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필요시 산소 공급, 흡인, 약물 투여 등의 의료적 처치를 준비해야 하며, 환자의 상태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환자분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하였습니다. 환자는 "숨이 막혀요! 죽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매우 불안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즉시 환자에게 다가가 "제가 옆에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숨을 천천히, 깊게 쉬어보세요."라고 말하며 환자의 손을 잡고 안심시켰습니다. 동시에 산소포화도 측정기(pulse oximeter)를 손가락에 부착하고, 청진기로 호흡음을 확인했습니다. 산소포화도는 88%로 낮았고, 천명음(wheezing sound)이 들렸습니다. 나는 즉시 의사에게 환자 상태를 보고하고, 산소 공급을 준비했습니다. 환자의 불안이 가라앉도록 계속해서 옆에서 지지하며, "조금만 더 힘내세요. 곧 괜찮아지실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의사가 도착하여 기관지 확장제를 처방하였고, 약물 투여 후 환자의 호흡은 점차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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