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의 부정맥 교정을 위한 심장율동전환술 시행 전후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중년 남성의 부정맥 교정을 위한 심장율동전환술 시행 전후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심장율동전환술 전, 후 간호

•시술 전: 동의서 받음, 디기탈리스(digitalis)는 48시간 투약 금지, 저칼륨혈증 교정, 항부정맥제 투여, 산소 공급, 6시간 동안 금식, 정맥로 확보, 디아제팜(diazepam) 투여 등

•시술 후: 산소 공급, 심전도와 맥박 사정, 2∼3시간 동안 심전도 리듬, 심박출량, 활력징후 등을 관찰하고 의식수준, 산소포화도를 측정, 정상리듬으로 회복되고 합병증이 없으면 다음날 퇴원 가능

심화 해설

심장율동전환술(Cardioversion)은 부정맥을 치료하기 위해 전기적 충격을 가하여 정상 심장 리듬(Normal Sinus Rhythm)을 회복시키는 시술입니다. 시술 전후 적절한 간호 중재는 환자의 안전과 시술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정답은 1번입니다. 시술 전후 산소 공급을 통해 저산소증을 예방하고 심근의 산소 요구량을 충족시켜 줍니다.

심장율동전환술은 계획된 시술(Elective Cardioversion)과 응급 시술(Emergency Cardioversion)로 나뉘는데, 계획된 시술의 경우 시술 전 최소 6시간 금식이 필요하며, 응급 상황에서는 기도 흡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한 금식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전 디기탈리스(digitalis)는 심장의 민감도를 높여 율동전환 후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과 같은 치명적인 부정맥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시술 24~48시간 전부터 투약을 중단합니다. 시술 후에는 환자의 활력징후, 심전도, 의식 수준을 모니터링하고, 시술 부위의 화상, 통증, 부종 등 합병증 발생 여부를 관찰해야 합니다. 시술 후 정상 리듬이 나타나도 재발 가능성을 평가하고 환자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일정 기간 병원에 머물러야 하며, 퇴원 후에도 정기적인 심전도 검사와 약물 치료를 통해 부정맥 재발을 예방해야 합니다. 환자에게 시술 과정과 이유, 발생 가능한 합병증과 예방법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여 불안감을 줄이고 협조를 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문제는 국가고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므로 시술 전후 간호, 약물, 합병증 관리 등을 꼼꼼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환자 김씨는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으로 인한 심계항진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활력징후는 혈압 100/60mmHg, 맥박 150회/분, 호흡수 24회/분, 체온 36.5℃였습니다. 환자는 불안정한 상태였고, 의료진은 심장율동전환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간호사는 즉시 환자에게 산소를 공급하고, 기도 확보 및 정맥 라인을 유지했습니다. 환자에게 시술 과정과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았습니다. 시술 전 환자의 금식 여부를 확인하고, 최근 복용 약물을 확인했습니다. 환자는 아침 식사 후 2시간이 지났다고 하여, 의료진은 흡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의 깊게 시술을 진행했습니다. 시술 후 환자의 심장 리듬은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활력징후도 안정되었습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심전도와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술 부위의 화상, 통증, 부종 등 합병증 발생 여부를 관찰했습니다. 환자에게 시술 후 주의사항과 약물 복용에 대해 교육하고, 퇴원 계획을 세웠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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