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치환술 시행 후 적절한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인공관절 치환술 시행 후 적절한 간호중재는?

해설
인공관절 치환술인 인공관절 대치술 후의 간호는 외전 베개를 다리 사이에 끼워 내전을 예방하고 15° 정도 외전시킨다. 수술 초기에는 환부를 베개로 받쳐서 상승시킨다. 둔부 힘주기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등척성 운동을 하고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 탄력붕대를 감는다. 상처배액을 하고 수술 후 항생제를 투여하여 감염을 예방한다.

심화 해설

정답은 2번입니다. 인공관절 치환술 후에는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간호중재가 필수적입니다. 수술 후 조기 운동은 관절의 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둔부 힘주기 운동은 수술한 다리의 근력을 강화하고 안정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권장됩니다.

1번 앙와위로 다리를 편평하게 하는 것은 고관절 굴곡 및 내회전을 유발하여 탈구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인공관절 치환술 후에는 고관절 굴곡, 내전, 내회전을 피해야 합니다.

3번 반좌위 자세는 일반적으로 편안한 자세이지만, 수술 직후에는 다리의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 옆에 베개를 대는 것만으로는 다리의 외회전을 유지하기 어렵고, 오히려 내전될 위험이 있습니다.

4번 왼쪽 측위를 취하고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는 것은 수술한 다리에 대한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고, 마찬가지로 고관절 내전 및 내회전 위험이 있습니다. 베개는 다리 사이가 아닌, 두 다리의 외측에 대어 외회전을 유지해야 합니다.

5번 앙와위로 양다리 외측에 베개를 대어 내전하는 것은 잘못된 설명입니다. 베개는 다리의 외회전(External Rotation)을 유지하기 위해 다리 외측에 대주는 것이며, 이는 탈구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내전(Adduction)은 다리를 안쪽으로 모으는 것을 의미하며, 인공관절 치환술 후에는 피해야 할 자세입니다.

둔부 힘주기 운동은 수술 후 회복에 매우 중요하며, 환자는 통증 조절 하에 가능한 빨리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는 관절의 강직을 예방하고 운동 범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조기 이완은 근육 경련을 감소시키고 순환을 촉진하여 부종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국가고시에서는 인공관절 치환술 후 간호에 대한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수술 후 체위, 운동, 합병증 예방 등에 대한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고관절 굴곡, 내전, 내회전을 피해야 한다는 점과 조기 운동의 중요성을 기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환자 김씨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오른쪽 고관절 전치환술(Total Hip Replacement, THR)을 받았습니다. 수술 다음 날, 담당 간호사 박 간호사는 김씨의 통증을 사정하고 조기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병실을 방문했습니다. 김씨는 오른쪽 다리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기 힘들어했습니다. 박 간호사는 김씨에게 통증 조절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진통제를 투여했습니다. 통증이 완화된 후, 박 간호사는 김씨에게 둔부 힘주기 운동(Gluteal Setting Exercise)을 교육했습니다. 먼저 앙와위 자세를 취하게 하고, 양쪽 발꿈치로 침대를 누르면서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도록 지시했습니다. 김씨는 처음에는 운동을 어려워했지만, 박 간호사의 격려와 함께 반복 연습을 통해 둔부 근육에 힘을 주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박 간호사는 김씨에게 수술 후 조기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휴식을 병행하도록 교육했습니다. 또한, 다리 외측에 베개를 대어 외회전을 유지하고 탈구를 예방하도록 안내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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