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증인 경우 심한 통증과 빠른맥박, 발한, 구역, 구토,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난다. 총담관 폐색 시 황달, 점토색 대변, 진한 소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화 해설
총담관 폐색이 있는 담석증 환자는 담즙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는 우상복부 통증과 우측 어깨 방사통 외에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증상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1번 황달입니다.
담즙은 간에서 생성되어 총담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는데, 담석이 총담관을 막으면 담즙이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으로 넘쳐 빌리루빈(Bilirubin) 수치가 높아집니다. 빌리루빈은 담즙 색소의 주성분으로, 혈중 빌리루빈 농도가 높아지면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Jaundice)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총담관 폐색이 있는 담석증 환자에게 황달 증상은 흔하게 관찰됩니다.
2번 맥박 저하, 3번 체온 저하, 4번 호박색 소변, 5번 검은색 대변은 총담관 폐색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담관염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면 맥박 상승, 체온 상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담즙 배출 장애로 인해 대변은 오히려 옅은 색을 띠게 됩니다. 소변은 담즙 색소의 영향으로 진한 갈색을 보일 수 있습니다.
총담관 폐색은 담석증의 주요 합병증 중 하나이며, 황달,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상태를 주의 깊게 사정하고 필요한 간호 중재를 제공해야 합니다. 특히, 황달, 통증, 발열 등의 증상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의료진에게 보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는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므로 담석증의 병태생리와 관련 증상을 잘 숙지해 두시기 바랍니다. 핵심 키워드는 '총담관 폐색', '담즙 배출 장애', '빌리루빈', '황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환자 김씨는 심한 우상복부 통증과 오른쪽 어깨로 뻗치는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과거 담석증 진단을 받았으며, 최근 기름진 음식 섭취 후 통증이 심해졌다고 말했습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통증 양상, 섭취량 및 배설량 등을 사정했습니다. 신체 검진 결과, 환자의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색된 황달 증상이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환자는 오심과 구토를 호소했으며, 소변 색이 진한 갈색이었습니다. 간호사는 담석에 의한 총담관 폐색을 의심하고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했습니다. 추가 검사 결과, 총담관 폐색으로 진단되었고, 환자는 담석 제거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환자의 황달 증상은 점차 호전되었으며, 통증도 완화되었습니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저지방 식이를 교육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권유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