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소실된 환자를 발견했을 때 턱 밀어올리기(jaw-thrust maneuver) 방법으로 기도를 개방시…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의식이 소실된 환자를 발견했을 때 턱 밀어올리기(jaw-thrust maneuver) 방법으로 기도를 개방시켜야 하는 경우는?

해설
턱 밀어올리기 방법은 척수손상이 의심되는 경우 경추를 보호하면서 기도를 개방하는 방법이다. 하악각을 잡고 양손으로 턱을 밀어 올려서 머리가 뒤로 기울어지면서 하악을 전방으로 올린다. 이 방법은 목의 부상이 의심되는 경우 목을 신전시키지 않으면서 기도를 개방하는 데 안전한 방법이다.

심화 해설

의식이 소실된 환자를 발견했을 때 기도 유지는 가장 우선순위입니다. 턱 밀어올리기(jaw-thrust maneuver)는 머리나 목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기도를 개방하는 방법으로, 특히 경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적용합니다. 흔히 교통사고나 추락 등 외상 환자에게서 경추 손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의식 소실'과 '턱 밀어올리기'라는 두 가지 키워드에 주목해야 합니다. 의식 소실 환자는 스스로 기도를 유지할 수 없으므로 기도 개방이 필수적입니다. 턱 밀어올리기는 경추 손상이 의심될 때 사용하는 기도 개방술이므로 정답은 2번입니다. 경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의 머리나 목을 함부로 움직이면 신경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반면, 늑골 골절, 연가양흉곽, 급성 심근경색, 얼굴 부위 화상은 기도 유지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습니다. 물론 이러한 질환에서도 기도 유지가 중요하지만, 턱 밀어올리기가 반드시 필요한 응급 상황은 아닙니다. 오히려 두부 후굴 하악 거상법(head tilt-chin lift maneuver)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국가고시에서 기도 유지 방법은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특히 외상 환자를 평가할 때 경추 손상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기도 개방술을 선택하는 것은 응급 처치의 핵심입니다. 턱 밀어올리기와 두부 후굴 하악 거상법의 차이점과 적용 상황을 명확히 구분하여 숙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의식이 없는 환자를 발견했습니다. 환자의 목에는 경추 보호대가 채워져 있었고, 구급대원들은 턱 밀어올리기로 기도를 확보했습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는 동안에도 환자의 기도 유지 상태와 호흡, 맥박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한 후 의료진은 환자의 경추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엑스레이 촬영 등 정밀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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