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정답은 1번 3명입니다. 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4] '의료기관의 종별ㆍ규모별 의료인 등의 정원'에 따르면, 요양병원은 입원환자 200명당 간호사 1명을 두어야 하며, 200명을 초과하는 경우 100명당 1명을 추가로 두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는 입원환자가 240명이므로, 200명에 해당하는 간호사 1명과 추가 40명에 대한 간호사를 계산해야 합니다. 100명당 1명이 필요하므로 40명에 대해서는 비율에 따라 0.4명의 간호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간호사는 사람이므로 소수점으로 계산할 수 없고, 올림하여 1명을 추가로 배치해야 합니다. 따라서 총 2명의 간호사가 필요하며, 당직 간호사는 간호사 정원의 2분의 1 이상을 두어야 하므로 최소 1명 이상의 당직 간호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1명의 간호사가 240명의 환자를 담당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4] '의료기관의 종별ㆍ규모별 의료인 등의 정원'에는 "다만, 입원환자 200명 이상인 요양병원의 경우에는 당직의료인 중 간호사는 3명 이상 두어야 한다."라는 단서 조항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정답은 3명입니다. 이 부분은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내용이므로 정확하게 숙지하고, 관련 법규를 찾아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요양병원'의 당직 간호사 수에 대한 예외 규정이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핵심 키워드: 요양병원, 당직 간호사, 의료법 시행규칙, 200명당 1명, 100명당 1명 추가, 3명 이상
암기 팁: '요양병원 당직 간호사는 최소 3명 이상' 이라고 암기해두면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늦은 밤, 250병상 규모의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김 간호사는 병동을 순회하며 환자들의 상태를 살피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한 환자에게서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났고, 김 간호사는 즉시 응급 처치를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다른 병실에서는 환자가 낙상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당직 간호사가 3명이 배치되어 있어서, 김 간호사는 호흡곤란 환자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다른 간호사들은 낙상 환자를 돌보고 다른 환자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당직 간호사가 부족했다면, 두 환자 모두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했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처럼 요양병원은 고령 환자나 만성 질환자가 많아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의료법에서 정하는 최소 당직 간호사 인원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