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신체선열을 유지하기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올바른 신체선열을 유지하기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올바른 신체선열을 유지하기 위해 선 자세에서는 신체선열의 기본적인 자세에 양팔은 옆에 붙이고 양발은 약간 벌리며(팔꿈치와 무릎은 약간 굴곡상태) 머리는 바르게 하고 척추는 역 ‘S’자형을 유지한다. 앉은 자세의 경우 머리⋅목⋅척추는 곧은 열, 둔부와 대퇴의 고른 체중분포, 팔은 팔걸이 혹은 책상에 올려 굴곡을 유지한다. 누운 자세의 경우 족저굴곡, 족하수 등을 방지해야 하며 관절의 굴곡이 자리 잡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심화 해설

정답은 3번입니다. 올바른 신체선열(Body Alignment)이란 신체의 각 부분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안정된 자세를 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운 자세에서는 머리, 어깨, 둔부가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척추의 정상적인 만곡을 유지하고 압력을 분산시켜 욕창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번 보기에서 앉을 때 팔을 대퇴 위로 내려놓는 것은 척추에 부담을 주고 어깨 관절에도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팔은 편안하게 팔걸이에 올려놓거나 테이블 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2번 보기에서 관절을 똑바로 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관절의 경직을 유발하고 순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관절은 약간 굴곡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번 보기에서 휠체어에 앉아 있는 대상자는 최소한 1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해야 합니다. 2시간은 너무 길어 압력 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5번 보기에서 고관절의 외회전(External Rotation)을 예방하기 위해 대전자 두루마리(Trochanter roll)를 적용합니다. 내회전(Internal Rotation) 예방을 위해서는 다리 사이에 베개를 놓아 다리가 모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선열 유지는 모든 환자에게 중요하지만,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기간 침상 안정을 취해야 하는 환자에게는 더욱 중요합니다. 올바른 신체선열을 유지함으로써 근골격계의 손상을 예방하고, 호흡과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편안함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므로, 각 자세별 신체선열 유지 방법을 숙지하고, 욕창이나 근골격계 합병증 예방을 위한 간호와 연결 지어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환자 김씨는 뇌졸중으로 인해 왼쪽 편마비가 발생하여 침상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담당 간호사 박 간호사는 김씨의 신체선열 유지를 위해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고, 왼쪽 다리에 대전자 두루마리를 적용하여 고관절 외회전을 예방합니다. 또한, 누운 자세에서 머리, 어깨, 둔부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필요한 경우 베개나 보조 기구를 사용합니다. 욕창 사정도 규칙적으로 시행하고, 피부 상태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김씨에게는 정맥혈전증 예방을 위해 발목 운동을 교육하고 수행을 격려하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능동적/수동적 관절 운동을 시행하여 관절 구축을 예방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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