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륨관장(barium enema) 검사를 시행할 때 검사 전, 후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바륨관장(barium enema) 검사를 시행할 때 검사 전, 후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검사 전 준비

•검사 전 동의서 받기

•검사 전 저잔류식이를 하고 검사 전날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섭취 증가

•검사 전날 자정부터 금식하고 관장

검사 후 간호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섭취 권장

•바륨 때문에 대변색이 옅어진다는 것을 알림

•하제 처방

심화 해설

바륨관장(barium enema) 검사는 X선을 이용하여 대장의 내부 구조와 기능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바륨 용액을 항문을 통해 주입하여 대장을 채운 후 X선 촬영을 합니다. 이 검사를 통해 종양, 염증, 협착, 게실 등 다양한 대장 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검사 전날 자정부터 금식을 시작하고 관장을 통해 장을 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대장 내 잔여물로 인해 X선 영상이 흐려지는 것을 방지하고 바륨이 대장 점막에 잘 붙도록 하여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기 위함입니다. 관장 용액은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1번은 검사 후 변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배변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사제는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검사 후에는 바륨 배출을 돕기 위해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필요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완하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번은 검사 전날 수분 섭취를 제한하면 탈수 위험이 있고, 장 정결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장 정결을 돕고 탈수를 예방해야 합니다.

4번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바륨관장 검사 전날부터 수액을 맞거나 정맥주사로를 확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검사 시간은 짧고, 검사 자체로 인한 수분 손실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5번은 바륨은 흰색의 방사선 불투과성 물질이므로 검사 후 대변색이 흰색 또는 회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에게 검사 후 대변색 변화에 대해 미리 설명하여 불안감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변색이 진해진다는 것은 출혈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바륨관장 검사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내용입니다. 검사 전·후 간호, 환자 교육, 발생 가능한 합병증 및 간호 중재 등을 숙지해야 합니다. 특히 장 정결 방법, 바륨 배출 촉진 방법, 합병증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환자 김씨는 최근 몇 주 동안 변비와 복부 불편감을 호소하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는 대장암 검진을 위해 바륨관장 검사를 예약했습니다. 담당 간호사 박 간호사는 김씨에게 검사 전날 자정부터 금식해야 하며, 장 정결을 위해 관장을 시행할 것임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검사 과정과 바륨 배출을 돕기 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했습니다. 검사 당일, 김씨는 X선 촬영실로 이동하여 바륨관장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후 박 간호사는 김씨에게 바륨 배출을 돕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고섬유질 음식을 섭취하도록 권장했습니다. 며칠 후 김씨는 흰색 변을 보았고, 박 간호사는 이것이 바륨으로 인한 정상적인 현상임을 설명하여 안심시켰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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