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근무력증 대상자의 영양증진 간호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중증근무력증 대상자의 영양증진 간호로 적절한 것은?

해설

중증근무력증 대상자의 영양증진 간호

•구개반사 유무와 씹기, 삼킴 기능을 사정한다.

•액체음식은 질식과 흡인의 위험이 있으므로 연식을 제공한다.

•식전 30∼60분 사이에 콜린분해효소억제제를 투여한다.

•자주 구강간호를 시행한다.

•음식을 잘게 자르고 천천히 먹도록 격려한다.

•고칼로리 스낵이나 대체식품을 제공한다.

•1주일에 1∼2회 체중을 측정하고 알부민과 트랜스페린 등의 수준을 모니터링 한다.

심화 해설

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MG) 환자는 저작 및 연하 기능 저하로 인해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영양 공급은 매우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MG 환자는 음식을 씹고 삼키는 근육의 약화로 인해 흡인의 위험이 높으므로, 액체보다는 연식(soft food) 형태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식은 소화 및 흡수에도 용이하며, 씹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줄여 섭취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콜린분해효소억제제(Cholinesterase inhibitor, 예: pyridostigmine)는 식전 30분에 투여하여 저작 및 연하 근육의 힘을 강화시켜 식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식후 투여는 오히려 약효 발현 시점과 맞지 않아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MG 환자는 음식물 찌꺼기로 인한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잦은 구강간호가 필수적입니다. 저칼로리 식이는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고칼로리, 고단백 식이가 권장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제공하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나눠서 제공하는 것이 흡인 위험을 줄이고 섭취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김씨는 중증근무력증으로 입원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 간호사 박씨는 김씨에게 닭죽을 제공하려 합니다. 김씨는 "음식을 삼키기가 힘들어요"라고 호소합니다. 박씨는 김씨의 연하곤란 증상을 확인하고, 닭죽의 온도와 점도를 확인합니다. 닭죽이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고, 적절한 점도를 유지하는지 확인한 후, 침상을 세우고 김씨에게 천천히, 한입씩 음식을 삼키도록 격려합니다. 또한, 식사 중 흡인의 징후가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필요시 흡인 예방 간호를 수행합니다. 식사 후에는 구강간호를 실시하여 구강 내 청결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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