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치료 약물 중 1차 항결핵제로만 묶인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결핵 치료 약물 중 1차 항결핵제로만 묶인 것은?

해설
1차 항결핵제: 이소니아지드(INH), 리팜핀(Rifampin), 피라진아미드(Pyrazinamide, PZA), 에탐부톨(Ethambutol), 리파부틴(Rifabutin) 등

심화 해설

결핵은 *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폐를 가장 흔하게 침범하지만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핵 치료의 핵심은 다제약물 병합 요법으로, 약제 내성 발생을 예방하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여러 항결핵제를 함께 사용합니다. 이때 1차 항결핵제는 치료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어 일차적으로 선택되는 약물이며, 2차 항결핵제는 내성균 출현 시 또는 1차 약제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사용됩니다.

이 문제는 1차 항결핵제를 정확히 구분하는지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2번, 리팜핀(rifampin)과 피라진아미드(pyrazinamide)입니다. 이 두 약물은 모두 핵심적인 1차 항결핵제로, 다른 1차 항결핵제인 이소니아지드(isoniazid), 에탐부톨(ethambutol)과 함께 초기 치료에 사용됩니다. 이소니아지드는 신경독성 부작용으로 말초신경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비타민 B6(피리독신)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팜핀은 체액을 오렌지색으로 변하게 하고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에탐부톨은 시신경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시력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피라진아미드는 간독성과 고요산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차 항결핵제 4가지(리팜핀, 이소니아지드, 피라진아미드, 에탐부톨)는 국가고시에 단골로 출제되는 내용이므로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각 약물의 주요 부작용과 그에 따른 간호 중재까지 함께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특히 이소니아지드 복용 시 비타민 B6를 함께 처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간호 포인트입니다.

참고로, 스트렙토마이신, 아미카신, 카나마이신은 주사용 항생제인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열로, 결핵 치료에도 사용되지만 독성이 있어 1차 약제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싸이클로서린 또한 2차 항결핵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23세 남성 환자가 기침, 발열, 체중 감소 증상으로 내원하여 결핵 진단을 받았습니다. 담당 간호사는 환자에게 리팜핀, 이소니아지드, 피라진아미드, 에탐부톨 4가지 약물을 병합 투여하는 표준 치료법을 설명합니다. 특히 리팜핀 복용으로 인해 소변, 땀, 눈물 등 체액이 오렌지색으로 변할 수 있지만 무해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이소니아지드는 말초신경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 B6를 함께 복용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에탐부톨 복용 시 시력 변화가 나타나면 즉시 보고하도록 교육하고, 정기적인 간 기능 검사를 통해 약물 부작용을 모니터링할 계획임을 알립니다. 환자는 간호사의 설명을 통해 약물 복용의 중요성과 부작용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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