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청지질 수준이 현재 정상인 경우라도 심장동맥질환, 뇌졸중, 혈전 및 색전 발생 예측인자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혈청지질 수준이 현재 정상인 경우라도 심장동맥질환, 뇌졸중, 혈전 및 색전 발생 예측인자로 옳은 것은?

해설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은 단백질의 대사과정 중에 생기는 아미노산으로 비타민 B6, B12, 엽산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심장동맥질환 위험요인이 없어도 심장질환 가족력이 있을 때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 검사를 권장한다.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이 상승한 대상자에게 엽산보충제를 처방하거나 비타민 B12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심화 해설

정답은 3번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입니다. 호모시스테인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 혈관 내벽을 손상시켜 동맥경화를 유발하고 혈전 생성을 촉진합니다. 이로써 심장동맥질환, 뇌졸중, 혈전 및 색전증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혈청 지질 수치가 정상이더라도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예측인자로 활용됩니다.

1번 페리틴(Ferritin)은 철 저장 단백질로, 철 결핍성 빈혈이나 철 과다증 진단에 사용됩니다. 심혈관 질환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적습니다.

2번 엽산(Folic acid)은 DNA 합성과 적혈구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 B군의 일종입니다. 엽산은 오히려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번 BNP(B-type natriuretic peptide)는 심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심부전 진단 및 중증도 평가에 사용됩니다. 심혈관 질환의 예측인자로는 활용될 수 있지만, 주로 심부전과 관련이 높습니다.

5번 C-반응성 단백질(C-reactive protein, CRP)은 염증의 지표로,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이 있을 때 증가합니다. 높은 CRP 수치는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지만, 호모시스테인처럼 직접적인 예측인자로 활용되지는 않습니다. CRP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염증 반응의 존재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호모시스테인은 혈관 내피세포를 직접 손상시키고 혈전 형성을 촉진하여 심혈관 질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혈청 지질 수치가 정상이더라도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확인하는 것은 심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가고시에서도 호모시스테인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니, 꼭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55세 남성 환자 김씨는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김씨는 혈압이 약간 높은 것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고, 혈청 지질 검사 결과도 정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는 김씨의 가족력에 심혈관 질환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검사를 권유했습니다. 호모시스테인 검사 결과, 김씨의 호모시스테인 수치는 정상 범위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간호사는 김씨에게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으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엽산과 비타민 B12 섭취를 권장하는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호모시스테인 수치 검사와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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