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심박동기를 삽입한 대상자의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인공심박동기를 삽입한 대상자의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해설

•인공심박동기는 동방결절 기능부전 시 인공적으로 심박동을 일으키게 하는 전기기구이다. 반영구적인 것도 있으나 배터리의 교환이 필요할 수 있다. 국소마취 후 피부를 절개하고 새 전원으로 갈아 넣기도 하고 외부에서 전원을 충전하기도 한다.

•이식 후 간호는 활력징후 측정, 12유도 심전도 모니터, 상처부위 사정, 경정맥 도관을 삽입한 팔은 매일 멸균드레싱을 하고 항생제 연고를 바른다. 요골동맥의 맥박을 매일 1분씩 측정한다. 수술 후 5일간 항생제 복용, 이식 후 24시간 동안은 심박동기 기능을 관찰하기 위해 활동을 적절히 제한한다. 수술 직후에는 심부전의 징후와 기흉이 있는지 사정한다. 일주일간은 절개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한다. 전원부위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지 않도록 한다. 고압전기, 자기영상 촬영기와 같은 전기, 자력장치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활동 허용범위를 알려주고 수술 후 6주간 무거운 물건을 피하고 과격한 신체운동은 피한다. 6주 후부터 정상 활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영구적인 심박동기를 착용한 경우는 퇴원 후 8주 동안 가급적 과격한 신체활동을 피한다.

심화 해설

인공심박동기 삽입 후에는 출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아스피린 복용을 제한해야 합니다. 아스피린은 항혈소판제로 혈액 응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술 후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공심박동기 삽입 후 48시간, 경우에 따라서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더 오랜 기간 동안 아스피린 복용을 중단합니다.
다른 보기들을 살펴보면, 매일 체온 측정은 특별한 감염 징후가 없는 한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술 후 정상 생활 복귀 시점은 개인의 회복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주보다는 짧은 기간 내에 가능합니다. 인공심박동기 전원(배터리)의 교체 시기는 모델에 따라 다르며, 1년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5~10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수술 후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삽입 부위의 상처 회복을 위해 2~3주간 제한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문제는 인공심박동기 삽입 후 간호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로,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입니다. 특히, 아스피린 복용 제한과 관련된 내용은 환자 안전과 직결되므로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아스피린 외에도 다른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도 수술 전후 관리가 중요하므로, 환자의 복용 약물을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김씨는 심장 박동이 느려져 인공심박동기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김씨는 통증을 호소하며, "집에 가서 빨리 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담당 간호사는 김씨에게 수술 후 주의사항을 설명하며, 특히 아스피린 복용과 관련하여 "아스피린은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이라 수술 부위에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48시간 동안은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다른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의사와 상의 후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라고 교육했습니다. 또한, "수술 부위가 아물 때까지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도록 주의하고, 팔을 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안내했습니다. 김씨는 간호사의 설명을 듣고 안심하며,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빨리 회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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