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부동으로 인해 합병증으로 혈전성 정맥염의 위험이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다리운동, 조기이상, 항혈전 스타킹 적용, 저용량의 헤파린 투여 등을 시행한다.
심화 해설
슬관절 전치환술(Total Knee Arthroplasty, TKA) 후 환자에게 '비효과적 말초조직 관류 위험'이라는 간호진단을 내렸을 때 가장 적절한 간호중재는 항혈전 스타킹(Anti-embolism stockings, TED stockings)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수술 후, 특히 하지 수술 후에는 정맥혈류 정체로 인해 심부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DVT) 및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항혈전 스타킹은 다리의 정맥을 압박하여 혈액의 정체를 방지하고 혈류를 개선함으로써 DVT 및 PE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스타킹의 압박 정도는 발목에서 가장 강하고 위쪽으로 갈수록 약해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심장으로의 정맥혈 회귀를 촉진합니다. 스타킹의 적용과 함께 발목 돌리기, 발끝 당기기 등의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스타킹을 제거하여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마사지하여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국가고시에서 DVT 및 PE 예방은 매우 중요한 내용이며, 항혈전 스타킹, 조기 이상, 약물 요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출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DVT 및 PE의 병태생리, 위험 요인,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숙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환자 김씨는 우측 슬관절 전치환술을 받고 병실로 돌아왔습니다. 담당 간호사 박 간호사는 김씨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수술 부위의 상태와 다리의 부종, 피부색, 온도 등을 사정했습니다. 박 간호사는 김씨에게 심부정맥혈전증(DVT)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항혈전 스타킹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발목 돌리기, 발끝 당기기 등의 운동을 교육하고 정기적으로 다리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김씨는 스타킹 착용으로 인한 불편감을 호소했지만, 박 간호사는 DVT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스타킹을 제거하는 시간을 조정하여 불편감을 최소화했습니다. 며칠 후 김씨는 별다른 합병증 없이 퇴원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