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후 간호 지침으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임종 후 간호 지침으로 적절한 것은?

해설

사망 후 간호 지침

•삽입된 모든 관들을 제거한다. 부검할 경우에는 튜브를 제거하면 안 된다.

•깨끗한 홑이불을 어깨까지 덮어준다.

•방 안의 조명을 약간 낮추고 공기청정제를 뿌린다.

•의치는 그대로 두고, 입안에 넣은 솜은 보이지 않도록 한다.

•신체를 깨끗이 닦아주고 머리를 빗겨서 단정히 해준다.

심화 해설

환자 사망 후 간호는 유가족의 슬픔을 공감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품위 있는 이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사망 후에는 깨끗한 홑이불을 어깨까지 덮어 고인의 존엄을 유지합니다. 이때, 밝은 조명은 사후경직, 시반 등 신체 변화를 더욱 두드러지게 하여 유가족에게 불필요한 슬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명을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삽입된 모든 관(비위관, 유치도뇨관 등)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제거하고, 필요시 배액을 방지하기 위해 거즈 등으로 입구를 막습니다. 고인의 입은 다물게 하고, 턱을 괴어 얼굴 형태를 유지하며, 깨끗한 홑이불을 어깨까지 덮어줍니다. 유가족이 고인과의 마지막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며, 얼굴 닦기, 머리 정돈 등의 처치는 유가족이 동의한 후 진행합니다. 이러한 사후 간호는 국가고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이며, 임상 현장에서도 간호사의 기본적인 업무이므로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특히, 유가족의 정서적 지지 제공은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흔히 틀리는 부분 중 하나는 입안 처치입니다. 사망 후에는 턱 근육이 이완되어 입이 벌어질 수 있는데, 이때 입안에 솜을 넣고 벌려 두는 것이 아니라, 턱을 받쳐 다물게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또한, 유가족에게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고 동의를 구한 후 사후 처치를 진행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암 환자 김씨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임종을 맞이했습니다. 담당 간호사 박 간호사는 김씨의 사망을 확인하고 즉시 가족들에게 알렸습니다. 슬픔에 잠긴 가족들이 병실로 들어온 후, 박 간호사는 조용히 조명을 낮추고 김씨의 몸에 삽입된 관들을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홑이불을 어깨까지 덮어주고, 턱을 받쳐 입을 다물게 하여 고인의 존엄을 지켰습니다. 박 간호사는 가족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도록 했습니다. 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른 후, 박 간호사는 가족들의 동의를 구하고 김씨의 얼굴을 닦고 머리를 정돈했습니다. 이후, 장례 절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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