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이 38.2℃이고 오한을 호소하는 경우 적절한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체온이 38.2℃이고 오한을 호소하는 경우 적절한 간호중재는?
1수분섭취 증가✓ 정답
2서늘한 환경 유지
3국소적 냉요법 적용
4미온수 스펀지 목욕 수행
5얼음주머니를 겨드랑이에 대줌
해설
체온상승기에는 피부가 차고 오한이 오며 추위를 느낀다. 그러므로 여분의 담요를 덮어주고 오한이 사라질 때까지 안정을 취하게 한다. 또한 대사율 증가와 체온 상승으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수분섭취량을 늘린다. 발열단계의 간호중재로는 미온수 스펀지 목욕, 신체 활동의 제한, 구강간호 자주 수행, 공기순환 증가, 수분섭취 권장 등이 있다.
심화 해설
정답은 1번 수분섭취 증가입니다. 체온이 상승하면 신체는 발한(땀 배출)을 통해 열을 방출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분 손실이 발생하여 탈수 위험이 높아지므로 수분 섭취를 늘려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한(Chills)은 열이 나기 시작할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말초혈관의 수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때 따뜻한 물을 마시면 혈관이 이완되고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열 환자에게 수분 공급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분 부족은 전해질 불균형, 신장 기능 저하, 심혈관계 문제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환자의 수분 섭취량과 배설량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정맥 수액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고열 환자 간호 시 수분 공급의 중요성은 자주 강조되는 부분이니 꼭 기억해 두세요.
2번 서늘한 환경 유지는 오한이 있을 때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한을 느낄 때는 따뜻한 담요를 덮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번 국소적 냉요법 적용, 5번 얼음주머니를 겨드랑이에 대주는 것은 오히려 오한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번 미온수 스펀지 목욕은 체온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지만, 오한이 심한 경우에는 오히려 불편감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오한이 멈춘 후 열이 지속될 때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환자분이 폐렴으로 입원하셨습니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체온이 38.2℃로 상승했고, 환자분은 오한을 호소하며 몸을 떨고 계십니다. 간호사는 환자분께 따뜻한 담요를 덮어드리고,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도록 권했습니다. 또한, 환자분의 체온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수분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몇 시간 후, 오한은 가라앉았지만 체온은 여전히 38℃를 웃돌았습니다.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해열제를 투여하고 미온수 스펀지 목욕을 시행했습니다. 그 후 환자분의 체온은 점차 정상 범위로 돌아왔고, 환자분은 편안함을 느끼셨습니다.
핵심 개념
고열 / Hyperthermia — 고열(Hyperthermia)은 신체의 체온 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외부 요인으로 인해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감염, 탈수,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간호 중재가 필요합니다.
오한 / Chills — 오한(Chills)은 갑작스러운 추위를 느끼며 몸이 덜덜 떨리는 증상입니다. 주로 감염 초기 단계에 나타나며, 고열의 전조 증상일 수 있습니다.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탈수 / Dehydration — 탈수(Dehydration)는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고열, 구토, 설사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저혈압, 신부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온수 스펀지 목욕 / Tepid Sponge Bath — 미온수 스펀지 목욕(Tepid Sponge Bath)은 미지근한 물을 적신 스펀지로 몸을 닦아 체온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고열 환자에게 효과적인 간호 중재이지만, 오한이 동반된 경우에는 환자의 불편감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해열제 / Antipyretics — 해열제(Antipyretics)는 체온을 낮추는 약물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이부프로펜(Ibuprofen) 등이 있으며, 고열 환자에게 사용됩니다. 용량과 투여 간격을 정확히 지켜야 하며, 부작용 발생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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