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왼쪽 편마비 대상자의 보행을 도울 때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간호사가 왼쪽 편마비 대상자의 보행을 도울 때 옳은 방법은?

해설

대상자 보행 1일 보조 방법

•대상자에게 보행벨트를 착용시킨다.

•간호사는 대상자의 허약한 쪽에서 약한 부위를 지지하고 안정성을 제공한다.

•간호사는 대상자 가까이 있는 팔로 대상자의 허리를 껴안듯이 잡고 반대편 팔로는 간호사 어깨 위에 있는 대상자의 팔을 잡는다. 이때 필요하다면 대상자는 한 팔로 상처부위를 지지할 수 있다.

•간호사와 대상자는 서로 반대편 발을 앞으로 내딛어 발을 맞추어 걸으며, 약한 쪽 다리를 먼저 보행하도록 한다.

심화 해설

왼쪽 편마비 대상자의 보행을 도울 때는 대상자의 왼쪽, 즉 편마비가 있는 쪽에 서서 지지해 주어야 합니다. 이는 마비된 쪽의 근력 저하와 균형 감각 상실로 인해 대상자가 넘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대상자의 왼쪽에 서서 마비된 쪽을 지지하고, 대상자가 균형을 잃을 경우 재빨리 도와 넘어지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보행 시에는 정상인 쪽 다리(오른쪽 다리)를 먼저 움직인 후, 마비된 쪽 다리(왼쪽 다리)를 앞으로 옮기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대상자가 체중을 지탱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균형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습니다.

보기 1번은 간호사가 대상자의 오른쪽에 선다고 했는데, 이는 편마비가 있는 쪽을 지지하지 못하므로 낙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보기 2번처럼 대상자의 어깨를 붙잡는 것은 대상자의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대상자가 간호사의 허리를 붙잡는 것도 마찬가지로 불안정하며, 간호사의 허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보기 5번처럼 같은 편 발을 맞추어 걷는 것 역시 대상자의 보행 리듬을 방해하고 균형을 잃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4번입니다.

편마비 환자의 보행 훈련은 낙상 예방과 일상생활 동작(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s) 수행 능력 향상에 매우 중요합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사정하고, 적절한 보행 보조 도구를 활용하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환자의 보행 훈련을 돕는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는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므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간호 중재에 대해 숙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김씨는 뇌졸중으로 왼쪽 편마비가 발생하여 입원했습니다. 김씨는 침상에서 휠체어로 이동은 가능하지만, 보행은 어려워합니다. 담당간호사 박 간호사는 김씨의 보행 훈련을 돕기 위해 왼쪽에 서서 보행기 사용을 교육했습니다. 박 간호사는 김씨의 왼쪽 다리 옆에 서서 왼쪽 다리가 휘청거리지 않도록 지지하고, "오른쪽 다리 먼저 앞으로 내딛고, 그 다음 왼쪽 다리를 옮기세요."라고 설명하며 보행을 도왔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해하던 김씨는 박 간호사의 지지와 격려에 힘입어 점차 안정적으로 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며칠 뒤 김씨는 보행기의 도움을 받아 병실 복도를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재활 의지를 높였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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