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3일차의 산욕부가 긴박감을 동반한 배뇨곤란과 소변누출을 호소하여 사정해 보니 빈뇨와 방광팽만이 나타났다…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출산 3일차의 산욕부가 긴박감을 동반한 배뇨곤란과 소변누출을 호소하여 사정해 보니 빈뇨와 방광팽만이 나타났다. 적절한 간호중재는?

해설
골반저부 근육 강화운동과 계획된 시간에 배뇨를 하도록 교육한다. 수분섭취는 제한하지 않으며 배뇨를 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공도뇨는 감염의 우려가 있으니 다른 중재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을 때 시행하는 것이 좋다.

심화 해설

정답은 1번입니다. 출산 후 방광팽만, 빈뇨, 배뇨곤란 등의 증상은 골반저부 근육 약화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반저부 근육은 방광, 자궁, 직장 등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며, 분만 과정에서 손상되거나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로써 방광을 효과적으로 비울 수 없게 되어 잔뇨량이 증가하고, 방광 내 압력이 높아져 빈뇨, 요실금, 배뇨곤란, 요로 감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골반저부 근육 강화 운동(Kegel exercise)을 통해 방광 기능을 회복하고 배뇨 장애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번은 빈뇨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산욕기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수유부의 경우 모유 생성을 위해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하며, 탈수는 오히려 요로 감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3번 유치도뇨관 삽입은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다른 방법으로 배뇨를 돕는 것이 우선입니다. 4번 간헐적 도뇨법은 방광을 완전히 비우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가 도뇨 교육이 필요하며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무균술이 중요합니다. 5번 요의를 느낄 때마다 배뇨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방광 훈련의 일환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골반저부 근육 강화와 병행되어야 효과적입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산욕부의 배뇨 장애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므로, 골반저부 근육의 기능과 강화 운동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각 보기의 근거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일차 산욕부 김씨는 "밑이 빠질 것 같이 아프고 소변도 시원하게 안 나와요. 자꾸 찔끔거리기도 하고요"라고 호소했습니다. 담당 간호사는 김씨의 방광을 촉진하여 팽만된 것을 확인하고, 배뇨 기록지를 살펴보니 빈뇨 증상도 있었습니다. 간호사는 김씨에게 골반저부 근육이 분만 과정 중 약해져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케겔 운동(Kegel exercise)을 교육했습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항문과 질을 조이는 느낌으로 5초간 수축하고, 숨을 내쉬면서 5초간 이완하는 것을 반복하세요. 하루에 3번, 한 번에 10회 정도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을 거예요."라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변비가 되지 않도록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교육했습니다. 김씨는 간호사의 교육에 따라 꾸준히 케겔 운동을 시행했고, 일주일 후 배뇨곤란과 소변누출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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