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절제술로 흉곽튜브를 삽입한 70대 노인의 튜브 개존성을 유지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폐절제술로 흉곽튜브를 삽입한 70대 노인의 튜브 개존성을 유지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흉곽튜브의 개존 상태 유지를 위한 간호

•튜브가 눌리거나 꼬이지 않도록 작은 모래주머니나 접은 타월을 튜브의 양쪽에 놓아 준다.

•튜브의 길이는 침요에서 배액병까지 곧게 연결되도록 한다.

•수술 직후에는 혈액이 섞인 많은 양의 분비물이 배액되는데, 이때는 체액과 공기, 혈전을 제거하고 튜브가 막히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훑어 준다.

심화 해설

흉곽튜브는 폐절제술 후 흉강 내 공기나 체액을 배출하여 폐의 재팽창을 돕는 필수적인 장치입니다. 튜브 개존성 유지는 환자의 회복에 매우 중요하며, 간호사는 이를 위한 적절한 중재를 수행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흉곽튜브 개존성 유지를 위한 간호중재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합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흉곽튜브를 삽입한 환자는 침상에서의 체위 변경이나 이동이 가능하며, 오히려 적절한 활동은 폐 확장과 분비물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이동 중 튜브가 빠지거나 꼬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연결 부위가 안전한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간호사는 환자 이동 전 튜브가 고정되어 있는지, 배액 시스템이 적절히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이동 중 튜브를 잡아주거나 환자에게 튜브를 잡도록 교육하여 튜브의 손상을 방지해야 합니다.

1번, 튜브를 깔고 앉지 않도록 하는 것은 튜브의 꺾임이나 폐쇄를 방지하여 개존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2번, 혈액이 섞인 분비물이 있을 때 튜브를 훑는 행위(Milking/Stripping)는 혈전 형성을 유발할 수 있고 흉강 내 음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의료진의 처방이 있다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튜브 훑기보다 잦은 체위 변경을 권장하는 추세입니다. 4번, 튜브의 길이는 침요에서 배액병까지 곧게 연결되어야 합니다. 튜브가 꼬이거나 꺾이면 배액이 원활하지 않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번, 모래주머니나 접은 타월을 튜브 양쪽에 놓는 것은 튜브가 꼬이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흉곽튜브 간호는 국가고시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튜브의 목적, 관리 방법, 그리고 발생 가능한 합병증과 그에 따른 간호중재를 숙지해야 합니다. 특히, 튜브 개존성 유지를 위한 간호는 환자 안전과 직결되므로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김씨는 폐암으로 인해 우측 폐엽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흉관이 삽입되었고, 간호사 박씨는 김씨의 흉관 관리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김씨는 수술 후 통증과 불편감으로 움직이기를 꺼라워했습니다. 박씨는 김씨에게 흉관 삽입 상태에서도 침상 내에서의 체위 변경과 가벼운 활동이 가능하며, 오히려 폐 확장과 분비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씨는 김씨가 침상에서 좌위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왔고, 흉관이 꼬이거나 당겨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흉관의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김씨에게 기침과 심호흡을 격려하고, 필요시 진통제를 투여하여 통증을 조절했습니다. 김씨는 박씨의 설명과 지지에 힘입어 점차 활동량을 늘려갔고, 흉관을 통한 배액량도 감소하여 수술 후 회복에 좋은 경과를 보였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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