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증후군 환자에게 내과적 치료를 시행할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쿠싱증후군 환자에게 내과적 치료를 시행할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1저칼륨식이 권장
2비타민 D 섭취 권장✓ 정답
3우유나 유제품 섭취 제한
4최대한 휴식을 취하고 활동 제한
5일생동안 Cortisol을 투여해야 함을 설명
해설
쿠싱증후군은 당류피질호르몬이 과잉분비되는 질환으로 치료방법으로는 내과적 치료 또는 수술이 있다. 내과적 치료 시의 치료 목표는 혈중 cortisol 수치를 낮추는 것이다. 호르몬 합성 방해약물을 투여하며 매일 같은 시간에 체중 측정, 고단백, 고칼륨, 저나트륨, 저칼로리 식이를 제공한다.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및 우유나 유제품, 녹색채소 등을 권장하며 최대한 휴식을 취하고 중등도의 활동을 권장한다. 양측부신절제술을 한 경우 일생동안 cortisol을 투여해야 한다.
심화 해설
쿠싱증후군(Cushing syndrome)은 과도한 Cortisol 분비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초래합니다. 이 문제는 쿠싱증후군 환자의 내과적 치료 시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2번 '비타민 D 섭취 권장'입니다. 쿠싱증후군 환자는 Cortisol 과다로 인해 골다공증(Osteoporosis)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비타민 D와 칼슘 섭취를 통해 뼈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ortisol은 뼈 형성을 억제하고 칼슘 흡수를 방해하여 골밀도를 감소시킵니다. 따라서 쿠싱증후군 환자는 골절 위험이 높아지므로 비타민 D 섭취를 통해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 뼈 건강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쿠싱증후군 환자의 간호와 관련하여 골다공증 관리 및 예방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게 다뤄지므로, 비타민 D와 칼슘 섭취의 중요성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임상 시나리오
50세 여성 환자 김씨는 쿠싱증후군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김씨는 최근 잦은 골절과 근력 약화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담당 간호사는 김씨에게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 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하고 골밀도를 유지하도록 격려했습니다. 환자는 간호사의 교육 내용을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
쿠싱증후군 / Cushing syndrome — 부신피질에서 Cortisol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중심성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골다공증 / Osteoporosis — 뼈의 밀도가 감소하고 뼈 조직의 미세구조가 악화되어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Cortisol / Cortisol —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스트레스 반응, 면역 체계 조절, 혈당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합니다.
비타민 D / Vitamin D —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여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용성 비타민입니다.
저칼륨혈증 / Hypokalemia —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보다 낮은 상태를 말합니다. 근육 약화, 심부정맥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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