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고관절 치환술 후 퇴원한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인공고관절 치환술 후 퇴원한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해설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주의사항

•고관절탈구를 예방하기 위해 다리를 외전상태로 유지한다.

•대퇴관절이 직각이 되지 않게 하며(탈구 원인이 됨) 심한 굴곡, 내전을 피한다. 특히 수면 시 회전을 피한다.

•눕거나 서 있을 때 다리를 꼬지 않는다.

•낮고 안락하며 팔걸이가 없는 의자를 피한다. 설 때는 지지하기 위해 팔걸이 있는 의자를 사용한다.

•혼자서 양말을 신거나 구두를 신을 경우 보조기구를 이용한다.

•바닥의 물건은 허리를 굽히지 않고 무릎을 굽혀서 집는다.

•수술 후 6주 이상은 되어야 운전을 할 수 있다. 3개월간 양반다리를 하지 않고, 4개월까지는 고관절을 90° 이상 굽히지 않는다.

심화 해설

인공고관절 치환술(Total Hip Replacement, THR) 후 퇴원한 환자는 수술 부위의 안정적인 회복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이 문제는 환자 교육의 중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으며, 국가고시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내용입니다. 정답은 5번입니다. 수술 후 약 6주에서 12주까지는 운전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초기에 운전은 고관절에 무리를 주고 탈구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환자 교육은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환자의 빠른 회복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수술 전부터 꾸준하고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퇴원 교육 시에는 환자와 보호자가 교육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지 못하면 탈구, 감염, 심부정맥혈전증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번과 2번 보기와 관련하여, 수술 후 3개월 동안은 고관절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낮은 변기나 팔걸이가 없는 의자는 오히려 고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높은 변기를 사용하고, 팔걸이가 있는 튼튼한 의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리를 꼬거나 굽히는 자세, 양반다리 자세는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그림 자료를 활용하여 교육하면 환자의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번 보기와 관련하여, 인공관절에 적응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조깅과 같은 격렬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수술 후 초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운동 강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고정식 자전거 타기와 같은 저충격 운동도 권장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김씨는 좌측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받고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담당간호사 박 간호사는 김씨와 보호자에게 퇴원 후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박 간호사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변기, 팔걸이가 있는 의자, 보행 보조기구 등을 직접 보여주며 사용법을 설명하고, 고관절 굴곡 각도 90도 제한, 다리 꼬지 않기, 낮은 의자 피하기 등의 주의사항을 그림 자료를 활용하여 교육합니다. 또한, 김씨에게 수술 후 6주 동안은 운전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줍니다. 김씨는 "운전을 못하면 불편할 것 같다"고 걱정했지만, 박 간호사는 "안전을 위해 꼭 지켜야 하는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으시라"고 권유합니다. 김씨와 보호자는 교육 내용을 잘 이해했으며, 질문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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