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의 신체검진 시 가장 나중에 시행할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복부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의 신체검진 시 가장 나중에 시행할 검사는?

해설
복부 신체검진의 순서는 문진 ⇨ 시진 ⇨ 청진 ⇨ 타진 ⇨ 촉진 순이다. 타진이나 촉진은 장의 연동운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시진과 청진 후에 시행한다.

심화 해설

복부 사정은 시진, 청진, 타진, 촉진 순서로 진행합니다. 이 순서는 매우 중요하며, 국가고시에서도 자주 출제되니 꼭 기억해두세요! 촉진은 다른 검진법과 달리 물리적인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장 운동이나 통증을 유발하여 이후 청진이나 타진 시 정확한 결과를 얻기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복부 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의 경우, 촉진으로 인해 통증이 심해지거나 불편감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다른 검진을 모두 마친 후 마지막에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문제는 복부 사정 순서를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촉진으로 인해 다른 검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환자의 편안함을 고려하여 촉진을 마지막에 시행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청타촉'으로 암기해두면 순서를 쉽게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임상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지만, 기본 원칙은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2세 여성 환자 김씨는 심한 복통과 구토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통증의 양상, 위치, 지속 시간 등을 문진하고, 활력징후를 측정했습니다. 이후 복부 시진을 통해 복부 팽만과 우측 하복부의 국소적인 발적을 확인했습니다. 다음으로 청진을 통해 장음이 감소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타진 시 우측 하복부에서 반동 압통(Rebound tenderness)을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촉진을 시행하여 우측 하복부의 압통과 근육의 경직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는 환자에게 급성 충수염(Acute appendicitis)이 의심된다고 판단하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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