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 전에 맥박사정과 호흡사정이 반드시 필요한 약물로 짝지어진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투약 전에 맥박사정과 호흡사정이 반드시 필요한 약물로 짝지어진 것은?
1인슐린(insulin) – 디곡신(digoxin)
2디곡신(digoxin) – 헤파린(heparin)
3디곡신(digoxin) – 와파린(warfarin)
4디곡신(digoxin) – 모르핀(morphine)✓ 정답
5헤파린(heparin) – 모르핀(morphine)
해설
디곡신(digoxin)은 반드시 투약 전 1분간 심첨맥박을 측정해야 하고 맥박이 60회/분 이하인 경우에는 의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모르핀(morphine)은 반드시 투약 전 1분간 호흡수를 측정해야 한다.
심화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디곡신(digoxin)은 심박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투약 전 맥박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맥박이 분당 60회 미만인 경우에는 투약을 보류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모르핀(morphine)은 호흡억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투약 전 호흡수 사정이 중요합니다. 호흡수가 분당 12회 미만인 경우 투약을 보류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디곡신과 모르핀은 서로 다른 기전으로 작용하지만, 둘 다 vital sign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투약 전 면밀한 사정이 필요한 약물입니다. 특히 고령 환자나 심부전,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투약 후에도 환자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이상 반응 발생 시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니 꼭 기억해두세요!
참고로 디곡신 투약 시 칼륨 수치(potassium level)도 확인해야 합니다. 저칼륨혈증(hypokalemia)은 디곡신의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김씨는 심부전으로 인해 디곡신과 모르핀을 처방받았습니다. 간호사 박씨는 투약 전 김씨의 활력징후를 측정했습니다. 맥박은 55회/분, 호흡수는 10회/분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박 간호사는 디곡신과 모르핀 투약을 보류하고 담당 의사에게 김씨의 상태를 보고했습니다. 의사는 김씨의 상태를 재평가하고 투약 용량을 조정했습니다.
핵심 개념
디곡신 / Digoxin — 디곡신은 심부전 치료에 사용되는 강심배당체(cardiac glycoside)입니다. 심근 수축력을 증가시키고 심박수를 감소시켜 심박출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칼륨혈증(hypokalemia)은 디곡신 독성의 위험을 높이므로 칼륨 수치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모르핀 / Morphine — 모르핀은 마약성 진통제(opioid analgesic)로, 중증 통증 조절에 사용됩니다. 호흡억제(respiratory depression) 부작용이 있으므로 투약 전후 호흡수 사정이 중요합니다. 변비(constipation) 또한 흔한 부작용입니다.
맥박 / Pulse rate — 맥박은 심장 박동에 따라 동맥벽이 팽창하고 수축하는 횟수를 의미합니다. 성인의 정상 맥박은 분당 60~100회입니다. 맥박이 너무 빠르거나 느린 경우는 심장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호흡수 / Respiratory rate — 호흡수는 1분 동안 흉부가 오르내리는 횟수를 의미합니다. 성인의 정상 호흡수는 분당 12~20회입니다. 호흡수의 변화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계 질환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활력징후 / Vital signs — 활력징후는 체온, 맥박, 호흡, 혈압을 포함하며, 환자의 건강 상태를 사정하는 기본적인 지표입니다. 간호사는 활력징후 변화를 통해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적절한 간호 중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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