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상으로 감염된 피부 소독에 적합한 소독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열상으로 감염된 피부 소독에 적합한 소독액은?

해설
수술부위, 감염된 피부, 열상, 화상, 창상의 살균소독에 이용되는 것은 포비돈이다. 알코올은 일반적인 세균,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나 아포에는 효과가 없다. 피부소독과 기구소독을 위한 광범위한 소독약은 클로르헥시딘이다. 상처를 물리적으로 깨끗이 해주고 악취제거에 효과적인 것은 과산화수소이다. 생리식염수는 광범위한 상처 세척, 구강 간호 등에 활용된다.

심화 해설

열상으로 감염된 피부 소독에 가장 적합한 소독액은 포비돈 요오드(Povidone-iodine)입니다. 포비돈 요오드는 광범위한 항균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그람 양성균, 그람 음성균, 진균, 바이러스, 원충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상처 치유를 지연시키지 않으면서 감염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열상과 같이 피부가 손상된 부위에 사용할 때는 희석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과산화수소는 상처 부위의 정상 조직에도 손상을 줄 수 있어 감염된 열상 소독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클로르헥시딘은 피부 자극이 적고 효과적인 소독제이지만, 포비돈 요오드만큼 광범위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소프로필 알코올은 피부 소독에 사용되지만, 열상과 같이 개방된 상처에는 자극이 심할 수 있어 적합하지 않습니다. 생리식염수는 소독 효과가 없으므로 열상 소독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국가고시에서는 소독액의 종류와 적용, 주의사항 등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각 소독액의 특징과 적응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상처의 종류에 따른 적절한 소독액 선택은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자 환자분이 넘어져 무릎에 열상을 입고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상처는 깊고 출혈이 있으며, 주변 피부가 붉게 부어 오르고 열감이 느껴지는 등 감염의 징후가 보입니다. 간호사는 먼저 환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상처 부위를 생리식염수로 세척하여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그 후 포비돈 요오드 용액을 사용하여 상처 주변 피부를 소독하고, 적절한 드레싱을 적용합니다. 환자에게 파상풍 예방 접종력을 확인하고 필요시 접종을 권장합니다. 또한 감염 관리를 위해 항생제 처방이 필요한지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환자에게 상처 관리 방법 및 감염 증상 발생 시 대처법을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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