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계 감염 이후 요의를 느껴 배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이 나오고 소변이 남아 있는 것 같아 자주 화장실에…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비뇨기계 감염 이후 요의를 느껴 배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이 나오고 소변이 남아 있는 것 같아 자주 화장실에 가는 환자의 잔뇨량을 측정하는 방법은?

해설
정상적인 배뇨 후 즉시 단순도뇨를 시행하여 잔뇨량을 측정하거나 방광 초음파를 통해 잔뇨량을 측정한다.

심화 해설

비뇨기계 감염 후 잔뇨감을 호소하는 환자의 잔뇨량 측정 방법은 소변을 본 직후 단순도뇨(straight catheterization)를 통해 잔뇨량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환자가 자연 배뇨 후에도 방광에 남아있는 소변의 양을 측정하여 방광 기능을 평가하고 적절한 간호 중재를 제공하기 위해 잔뇨량 측정이 필요합니다.

정답인 이유:
보기 2번, '소변을 본 후 즉시 단순도뇨로 잔뇨량 측정'이 정답입니다. 환자가 최대한 스스로 배뇨한 후, 곧바로 단순도뇨를 시행하여 방광에 남아있는 소변량을 측정하는 것이 잔뇨량 측정의 표준적인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정확한 잔뇨량을 측정하여 방광 기능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오답 이유:
* 보기 1번: 소변주머니에 모인 소변은 정확한 잔뇨량 측정에 부적합합니다. 소변 주머니에는 이전 배뇨량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세균 번식 등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보기 3번: 검채 시 처음 소변은 버리고 중간뇨를 채집하는 것은 요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 방법입니다. 잔뇨량 측정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보기 4번: 요의를 느끼면 소변을 본 후 유치도뇨를 수행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잔뇨량 측정을 위해서는 일회성 단순도뇨가 적합하며, 유치도뇨는 장기간 도뇨가 필요한 경우에 시행합니다. 불필요한 유치도뇨는 요로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보기 5번: 방광에 정체되어 있는 요를 도뇨하여 배출된 양 측정은 환자가 자연 배뇨를 시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므로 정확한 잔뇨량이 아닙니다. 잔뇨량은 환자가 스스로 배뇨한 후 남아있는 소변량을 의미합니다.

핵심 키워드: 잔뇨량, 단순도뇨 (Straight catheterization), 배뇨 후 즉시, 방광 기능

국가고시 중요도: 잔뇨량 측정 방법은 기본적인 간호술기이며, 비뇨기계 문제를 다루는 환자 간호에 필수적이므로 국가고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여성 환자 김씨는 최근 비뇨기계 감염으로 입원했습니다. 김씨는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자꾸 화장실에 가고 싶다”며 잔뇨감을 호소합니다. 담당 간호사는 김씨에게 자연 배뇨를 시도하도록 한 후, 즉시 단순도뇨를 통해 잔뇨량을 측정했습니다. 측정 결과 잔뇨량이 200mL 이상으로 확인되어, 담당 간호사는 배뇨 곤란과 관련된 추가적인 검사 및 치료를 위해 의사에게 보고했습니다. 이후 김씨는 방광 스캔, 요역동학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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