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장영양 중인 환자가 장경련을 호소할 때 적절한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경장영양 중인 환자가 장경련을 호소할 때 적절한 간호중재는?

해설
경장영양 중 장경련이 있을 때는 영양액의 온도를 확인한다. 탈수나 설사가 있을 때는 영양액의 농도를 확인하고 천천히 주입한다. 구역과 구토가 있으면 영양액 주입을 멈추고 흡인 예방을 위해 반좌위를 유지한다.

심화 해설

정답은 3번입니다. 경장영양 중 장경련은 차가운 영양액 주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양액의 온도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입니다. 영양액은 체온과 비슷한 상온에서 주입해야 장경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장경련의 다른 원인으로는 영양액의 높은 농도, 빠른 주입 속도, 위관의 꺾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장경련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영양액 온도 확인 후 다른 원인들을 차례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농도의 영양액은 삼투압을 높여 설사나 복부팽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위관이 꺾인 경우 영양액 주입이 원활하지 않아 복부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물을 추가로 주입하는 것은 탈수 예방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경련을 직접적으로 완화시키는 중재는 아닙니다. 오히려 장경련이 심한 경우 수분 섭취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영양액 주입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 역시 장경련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국가고시에서는 경장영양 관련 합병증과 간호중재에 대한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각 합병증의 증상과 적절한 간호에 대해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장경련, 설사, 복부팽만, 흡인성 폐렴 등은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합병증입니다. 이러한 합병증 발생 시 즉각적인 간호중재를 수행하여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환자 김씨는 뇌졸중 후 삼킴 장애로 인해 경장영양을 시작했습니다. 간호사 박씨는 김씨에게 상온의 영양액을 주입하기 시작했으나, 30분 후 김씨는 심한 복통과 함께 장경련을 호소했습니다. 박 간호사는 즉시 영양액 주입을 중단하고 영양액의 온도를 확인했습니다. 영양액은 차가운 상태였습니다. 박 간호사는 영양액을 데워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만들고, 주입 속도를 낮춰 다시 주입했습니다. 영양액 온도 조절 후 김씨의 장경련은 점차 완화되었고, 박 간호사는 김씨에게 영양액 온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앞으로 영양액 주입 전 반드시 온도를 확인할 것을 교육했습니다. 이후 김씨는 더 이상 장경련 없이 경장영양을 잘 유지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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