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이 빨리 채워지지 않도록 요의를 느낄 때마다 배뇨하도록 하고 단기간 내에 다량의 수분 섭취를 금지한다. 금기가 아니면 하루 2L 이상의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소변을 산성으로 유지하여 방광염 예방을 위해 비타민 C를 투여한다. 근이완 및 소변정체 감소를 위해 테라조신 투여 시 기립성저혈압, 신경과민, 어지럼, 두통 등의 부작용을 관찰한다.
심화 해설
양성 전립샘 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 환자는 비대해진 전립샘이 요도를 압박하여 배뇨 장애를 경험합니다. 이로써 소변 정체, 요로 감염, 방광 결석 등의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므로 적절한 간호 중재가 중요합니다.
정답은 1번입니다. 더운물 목욕이나 좌욕은 골반 근육을 이완시켜 배뇨를 돕고, 전립샘 마사지는 전립샘 분비물 배출을 촉진하여 염증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단, 의사의 처방 없이 임의로 전립샘 마사지를 시행하는 것은 조직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의사의 처방 하에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번은 요의를 참지 않고 바로 배뇨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배뇨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의를 느낄 때 참는 것은 방광 확장과 요로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요의를 느끼면 바로 화장실에 가도록 한다'와 같이 교육해야 합니다.
3번은 혈뇨 시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량의 수분 섭취는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분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4번은 소변의 산성화를 위해 비타민 C 섭취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소변의 알칼리화는 요로 감염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비타민 C 섭취를 통해 소변을 산성화시켜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번, 테라조신(terazosin)은 알파 차단제로 평활근을 이완시켜 배뇨를 돕는 약물입니다. 그러나 혈관 확장으로 인해 저혈압, 어지럼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혈압 *강하* 부작용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첫 복용 시 갑작스러운 기립성 저혈압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환자에게 천천히 일어나도록 교육하고 낙상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양성 전립샘 비대증은 노년 남성에게 흔한 질환이며, 국가고시에서도 빈번하게 출제되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배뇨 장애 증상, 약물치료, 생활습관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김씨는 최근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여러 번 깨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진찰 결과 양성 전립샘 비대증 진단을 받고 테라조신(terazosin)을 처방받았습니다. 간호사는 김씨에게 약물 복용 방법과 함께 생활 습관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약을 처음 복용할 때는 어지러울 수 있으니 천천히 일어나세요. 또한, 좌욕이나 더운물 목욕을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소변을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씨는 간호사의 교육 덕분에 약물 복용 후 발생할 수 있는 어지럼증에 잘 대처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