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이 활동성 결핵으로 진단받고 항결핵제 1차 약물(4가지)을 복용할 때 같이 사는 부모의 결핵예방법… | 마이메르시 MyMerci
성인간호학
문제

60대 남성이 활동성 결핵으로 진단받고 항결핵제 1차 약물(4가지)을 복용할 때 같이 사는 부모의 결핵예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활동성 결핵 환자에게 항결핵제 병용요법으로 1차 약물(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 에탐부톨, 리파부틴 등)을 6개월 이상 복용하게 하며,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이소니아지드(isoniazid)를 예방 투여할 수 있다.

심화 해설

활동성 폐결핵 환자와 함께 사는 가족은 결핵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예방적 화학요법이 권장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의 경우 감염 위험이 더 높으므로 적극적인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잠복결핵 감염 검사(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TST) 또는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IGRA))를 먼저 시행합니다. 검사 결과 양성이면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예방적 화학요법을 시작합니다. 음성이더라도 환자와의 지속적인 접촉으로 인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예방적 화학요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소니아지드(isoniazid, INH)는 잠복결핵 감염 치료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보통 6~9개월 동안 매일 복용하며, 간 독성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환자와 동일한 모든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불필요하며 오히려 부작용 위험만 높입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치료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잠복결핵 감염은 증상이 없을 수 있고,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활동성 결핵으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즉시 격리보다는 약물 치료와 함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는 기침 예절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환기가 잘 되는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결핵은 공기 매개 감염 질환이므로 환자와의 긴밀한 접촉은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접촉자의 잠복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노인과 같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결핵에 더 취약하므로 예방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으니 꼭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65세 남성 환자 김씨는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활동성 폐결핵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씨와 함께 거주하는 90세 노모는 면역력이 약해 결핵 감염에 취약한 상태입니다. 간호사는 김씨의 노모에게 잠복결핵 감염 검사(TST 또는 IGRA)를 권유하고, 결과에 따라 예방적 화학요법(INH)을 시작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김씨에게는 기침 예절 교육과 마스크 착용을 지도하고, 가정 내 환기를 자주 시행하도록 교육했습니다. 추후 김씨의 객담 도말 검사 결과가 음전으로 확인될 때까지 노모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교육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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